3층은 스튜디오가 있고 자리마다 돋보기가 있는 어딘가 귀여우면서 힙한 카페🤟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대관한 느낌이었다!
일행이 자두바질티 only ice를 못 보고 따뜻하게 주문했는데 굳이 콕 찝어서 아이스만 된다 적혀 있다고 지적하는 사장님... 포털 상 영업 시간 아홉시 반까지라고 되어 있는데 아홉시에 마감해야 한다고 눈치 주는 사장님..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더러 있어 우리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내가 마신 밀크티는 너무 진하지도 않고 진짜 맛있었다..🤎
행복한 돼지
어딘가 어설픈 힙지로 감성... 공간과 맛 모두 취향에 아녔다. 자두 바질 에이드인데 저렇게 바싹 말린 바질을 얹어줄 줄이야(사진 사기)
#을지로
뀽
다들 어떻게 예쁘게 자르셨는지,,?
샌드케이크 18,000원 포장은 1,000원 추가
굉장히 귀엽고 채소도 신선해요
생각보다 크림이랑 엄청 안어울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청 잘어울리는 것도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