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미로
친구 만나서 수지까지 왔습니다.
콩국수와 칼만두에 부추전.
가성비 좋은 맛집입니다.
국수와 전 모두 맛나요.
김치도 적당히 매운게 좋구요.
함께온 친구는 79년도 고교입학 당시 190cm가 넘었던 당시 전국 최장신 고교야구 선수였지요.
포지션은 투수.
대학 거쳐 프로에서 10년 뛰었던.
168cm인 저와 걸으면 지나던 사람들이 쳐다봅니다. ㅎㅎ
입이짧아슬픈사람
오랜만에 동네 방문할 일이 있어서 냉큼 혼밥하러 감.
칼만두 주문.
칼국수는 무조건 바지락 베이스가 최고긴 하지만
여기 멸치 육수 맛은 인정할 만큼 내 취향.
만두는 처음 먹어보는데 만두 맛있어서 한 접시 시키고 싶었음.
김치는 여전히 겉절이의 달달한 맛이라 너무 맛있었음.
가게가 그리 친절하단 느낌은 없으나 맛있으니 또 재방문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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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점심때는 처음 갔는데 사람이 많네요. 멸치육수를 제대로 우려낸 칼국수입니다. 조미료를 따로 쓰지 않은 것 같아서.. 어른들도 많이 찾지 않으시나 싶어요. 보쌈 작은 것을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고기보다는 같이 나온 부추무침이 맛있었습니다 ㅎㅎ 물, 김치, 그리고 공기밥이 셀프입니다. 양이 꽤 많습니다만, 살짝 아쉽다 싶으면 공기밥까지 먹으면 딱 좋을 듯요!
테이블마다 주문 키오스크가 붙었네요. 결제는 카운터에서 직접해야 합니다.
일세
칼국수를 주문마다 끓이는 게 아니라 들어온 분량을 한번에 끓여내네요. 그래서 타이밍이 안 맞으면 꽤나 기다려야 하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ㅜ
하지만 칼국수는 맛있으니까요.. 멸치육수를 사용해서 깔끔한 맛이 특징입니다.
매장 초입에 배추나 무가 놓아져있는 걸로 보아 직접 김치를 담가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입이짧아슬픈사람
이번에도 부모님 픽으로 방문하게 됨.
주말 점심에 방문했는데, 웨이팅 좀 있었음.
하지만 회전율 빨라서 금방 가게 입장 가능했음.
일단 김치 겉절이부터 맛있어서 어느정도 맛집이다 라는 걸 확신.
칼국수는 멸치 육수 베이스로, 시원한 그 특유의 맛이 강했음.
간도 안짜고, 자극적이지 않은 깊고 시원한 맛이라 한그릇 다 비움.
콩국수는 소금 베이스. 콩국물이 정말 진함.
두 메뉴 온도차 때문에 오히려 조합이 좋았음.
더 추워지면 칼국수에 보쌈이나 만두 먹으러 재방문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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