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중급닌자
시그니처 칵테일 거의 다 마셔 본 것 같은데
에스프레소 마티니 + 매그놀리아 에 정착했다
(그럴거면 걍 카페를 가라고..)
유미숙씨
이태원 칵테일바
걍 지나가다가 너무 추워서 들어온 가게
시그니터칵테일로 위스키+마차 칵테일인데
이게 계속 들어가네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 좋을듯
녹사평중급닌자
특이하고 보기 좋은 칵테일을 많이 판다. 스픽이지스러운 인테리어랑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조용하고 코지해서 데이트 2차로 좋음. 친구들이랑은 오지마세요 공간이 좁아서 좀만 신나서 말해도 바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대화내용 공유 가능
클래식 올드패션드, 네그로니같은 술 주문하면 알콜이 꽤 쌔다.. 난 술찌니까 그냥 과일이름 적혀있는 거 고름
사진 순서대로 유 쏘 쿨(시소베이스.. 취향 아니었음) 바질큐(바질향 진짜 강해서 힘들었음) 모히또 (무난히 상큼) 애프리콧블라썸(맛있고 예쁘다) 칵테일 이것저것 도장깨기하는 재미가 있어서 또 갈 듯
이
아늑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다만 와인을 주문하고 와인어플에서 검색하지 마세요.
코랄
디저트에 특화된 자그마한 경리단길 칵테일 바. 처음에 여길 발견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마음을 담은 긴 리뷰를 올렸었다. 그런데 최근에 오랜만에 친구들을 데리고 갔는데 약간 바뀐 것 같아서 서운했다ㅠ 일단 칵테일이 만원 후반대이지만 레시피가 특이하기도 하고 잔 크기가 꽤 커서 충분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잔이 바뀌면서 양이 확 줄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맛도 좀 변했다. 칵테일의 향이 약해진 것 같았다. 칵테일들이 대체로 좀 밍숭맹숭한 맛이 났다. 그래도 꼬냑 아이스크림은 여전히 맛있었다. 칵테일은 제쳐두고 아이스크림만 여러 개 먹고 싶었다. 가격도 일부 오른 것 같았다. 꼬냑 아이스크림도 원래의 6천원에서 만원으로 바뀌었다. 근처에서 식사하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만 먹고 싶어서 들른 적도 있는데 바이기 때문에 무조건 주류를 주문해야 한다고 했다. (할인된 가격으로) 테이크아웃으로라도 아이스크림을 팔면 좋겠다! 근데 여기 아이스크림이 맛은 있는데 제형이 이상하게 처음부터 좀 녹은 듯이 묽은 편이라 그건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 한다. 최근 방문에 예전의 그 감격스러움은 없었지만 가끔 가고 싶을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