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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테이블링 - 콜롬보 식당

콜롬보 식당

4.2/
6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6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1:00 - 22:00
요일11: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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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11:00 - 22:00
요일11:00 - 22:00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33-642-2543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강원 강릉시 중앙시장3길 32
매장 Pick
  • 고깃집
  • 돼지고기
  • 갈매기살
  • 삼겹살
  • 소고기
  • 백반기행
  • 경치
  • 주차불가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2

  • 추천
    54%
  • 좋음
    31%
  • 보통
    0%
  • 별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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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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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라파고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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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계의 콜롬보 형사가 계시는 노포 고깃집> 호기심에 여쭤보니 사장님이 고기계의 콜롬보 형사이셔서 콜롬보 식당이란 상호를 지으셨다고 한다. 로컬 노포스러운 분위기에 끌려 이전에 한번 가려고 했으나 휴무라 못 먹었다. 혹자는 뭣하러 강릉까지 와서 고깃집을 가냐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동해안이 해산물이 유명하대서 계속 해산물만 먹다간 결국 물리기에 육류는 한번 섭취해 줘야 한다. 취급하는 고기 부위가 많지는 않고 시그니처는 갈매기살이다. 예전보다 가격이 조금씩 다 오른 걸로 보이는데 갈매기살 200g에 1.2만 원이니 요즘 물가치고는 여전히 싼 편이다. 갈매기살 2인분 먼저 주문했고 양이 많아서 불판에 세 줄씩 올려 구웠다. 선도 좋은 갈매기살은 근막이 한쪽만 제거된 채 나왔는데 사장님께서 육즙과 식감을 살리려 의도하셨단다. 밑반찬은 간소하게 차려지며 김치, 배추, 고추, 마늘이 전부다. 신김치 스타일의 김치가 정말 맛이 좋았으며 이외에도 시꺼먼 막장과 굵은소금 등 곁들일 소스류들도 전부 훌륭했다. 갈매기살의 생명은 너무 바짝 익지 않은 적당한 익힘이다. 타지 않도록 불판에 적당히 굴려가며 구웠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겉면만 살짝 더 구운 뒤 레스팅을 거쳐 마무리했다. 잘 익은 한 점 집어올려 입안에 넣자 기분 좋은 갈매기살 특유의 저항감과 함께 쫄깃쫄깃 씹히며 육즙이 새어 나왔다. 식감이 예술인 데다가 육향까지 진하니 소주도 술술 들어갔다. 기세를 이어 다음으로 삼겹살 1인분을 시켰고 이 역시 가격은 200g에 1.2만 원으로 동일하다. 껍데기를 제거하지 않아서 정확히는 오겹살로 봐야 하며 살코기와의 비율이 좋았다. 두께가 너무 두껍지도 않고 그렇다고 얇지도 않아 직접 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다만 갈매기살을 구울 때보다 기름이 꽤나 많이 튀어서 갈매기살을 먼저 먹길 잘했다 싶었다. 비록 갈매기살의 임팩트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삼겹살 맛도 수준급이었다. 껍데기가 굉장히 쫄깃한 게 특징이라 살코기와 함께 씹었을 때 고소함이 배가 되어 끌어올라 더 맛있었다. 국물로 안주할 겸 마무리하는 걸 좋아하는지라 내장 전골도 시켜봤는데 기대한 것과 달라 아쉬웠다. 국물이 떠먹기 힘들 만큼 맵고 자극적이었으며 내장에 간이 전혀 안 배었었다. *2023년 11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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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디제이구분점
    갈매기살은 물론이고, 내장전골이 킥이다. 꼭 마무리로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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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하동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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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른 강릉을 즐겼다. 중앙시장에서 한발짝만 벗어나면 있는 가게다. 같은 골목에 비슷한 느낌들의 가게들이 많은데, 관광객들보다는 강릉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들 같다. 식당의 이름이 특이한데, 사장님의 남편 분 별명이 콜롬보여서 식당이름이 이렇게 굳어졌다. 사장님과 사장님의 따님이 같이 운영하신다. 여름이라 자리는 야장 밖에 없었고 한 곳에 자리잡고 앉았다. 고기는 소고기, 등갈비, 삼겹살, 갈매기살이 있는데, 가장 많이 주문하는 갈매기살을 주문했다. 찬은 상추, 김치, 마늘&고추, 된장&소금이 있었다. 주방에서 고기를 저울에 재 가져다 주시는데, 갈매기살이 상당히 신선해보였다. 연탄불에 올려서 지글지글 구워내는데, 갈매기살 특유의 짙은 육향이 솔솔 올라온다. 호불호가 강한 부위기 때문에 육향이 어려운 사람들은 바짝 구워먹는게 좋고 안창살같이 진한 육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살짝 약하게 구워먹어도 된다. 고기는 신선했다. 그리고 근막까지 살아있어 향이 강했지만 그만큼 쫄깃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상추에 집된장을 올려서 쌈으로 먹으니 조합이 좋았다. 또, 분위기도 다른게 테이블끼리 서로 아는 사람들인거 같았다. 서로 인사하고 챙겨주고 하는 분위기를 그대로 즐기니, 진짜 강릉에 온 느낌이었다. 고기를 먹고 추가로 내장전골을 주문했다. 각종 돼지내장들이 들어있는 내장전골은 잡내를 아주 제대로 잡았다. 흔히 돼지내장은 잡내를 잡기 힘들고 전골로 하면 그 잡내를 더 잡기 힘들어 쑥갓이나 들깨를 넣어서 냄새를 누그러뜨려서 먹게되는데, 여기 내장전골은 그런 잡내가 거의 나지 않았다. 그리고 국물은 가볍고 담백하고 그리고 칼칼한 맛이 나 술안주로 그리고 밥친구로 아주 좋았다. 내장을 빼고 채소나 당면, 육수는 더 달라고 하면 주시니, 부담없이 요청하면 된다. 중간중간 사장님의 기분이 좋으면, 삼겹살도 주시고 이것 저것 챙겨주시는게, 여행을 와서 좋은 맛집을 왔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색다른 강릉을 즐겼다. 갈매기살(200g) - 12,000 내장전골 - 20,000 공기밥 - 1,000 * 카드 결제 X, 계좌 또는 현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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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ig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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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food is great, but the atmosphere is top level.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화려한아기사슴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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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몇년 전부터 가고싶다 눌러놨었는데, 어느날 백반기행에 나왔더라고요. 아 좀 일찍 가지 않으면 기다려야 할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갔더니 다행히 한테이블이 남아있었습니다. 우선 내부는 좀.. 지저분합니다. 전기배선같은 것들이 좀 위험해보이는 부분도 있었고요. 노포 중에서도 노포의 느낌입니다. 메뉴는 몇가지가 있기는 한데, 여기서는 갈매기살을 먹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도 다들 갈매기살을 드시고 있었어요. 갈매기살은 역시나 노포답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근막을 벗기지 않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아주 쫄깃쫄깃한 갈매기살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갈매기살은 내장과 가까운 부위라서, 냄새가 좀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충분히 익혀먹을 때 근막이 있어야지 더 쫄깃하니 맛있습니다. 근처에 시장도 있고, 카페도 많아서… 강릉여행에서 횟집 가는게 지겨울 때 꼭 가볼 만합니다. 아, 식당이름이 콜롬보식당인 이유는 사장님의 아버님이 식당을 시작하실 때 별명이 콜롬보였기 때문이랍니다.ㅎㅎ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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