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리 작은 찻집.
가면 오름이라는 강아지가 반겨준다.
애견 동반도 가능.
빙수도 일본식 빙수로 시원하고 귀엽다.
차 맛도 좋고 가래떡이 어떻게 구웠는지 정말 맛나다.
차를 마시며 바깥 나무바람과 그릇소리를 들으면 그저 힐링이다.
조세미
[차 한모금/ 가래떡구이, 대추차, 딸기빙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공간 !
방문했을 때 손님이 아무도 없어서 더 편하게 머물렀어요.
주문했던 메뉴들 모두 만족스러웠고 평화로웠습니다.
상주하는 강아지가 있고 강아지 동반도 가능합니다. 단, 다른 손님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서 켄넬도 구비하시는게 좋아요. 화장실은 건너편 톰톰카레의 화장실을 같이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