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먹
생면 파스타 1티어.
시그니처인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는 생면 식감, 홍새우의 진한 풍미와 먹물 비스큐 소스의 조화가 인상적이였다.
레지네티도 굳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
갈비라구 블랙페퍼 레지네티
와규 살치 스테이크
혼밥하는 대학생
“남산이 보이는 곳이라면”
흑백요리사로 유명해진 김희은 셰프님의
에그앤플라워에 갔습니다
보통 다이닝이 위층
캐주얼 식당이 아래층에 있는데
운 좋게도 에그앤플라워가 2층에 있었어요
이날은 컨디션이 안 좋아서
두 개밖에 못 시켰습니다 😅
홍새우 카펠리니는 비린 맛이 적은 비스크 소스가
얇은 카펠리니 면 사이로 배어
해장파스타로도 좋았고
파파르델레는 넓적한 면 때문인지
묵직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건 남산 뷰
다음에는 날 잡고 제대로 먹어야겠네요
홍새우&먹물 카펠리니 🦐 (30,000원)
살시챠 레몬버터&노른자 파파델레 🍋 (27,000원)
뵈브 클리코 글라스 🥂 (24,000원)
맛 😋 4.5/6 가성비💰1.2/2 서비스 🍽 1.5/2
총점 🍝 7.2/10
마리웅니올시다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일까🧐
시그니처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 골라놓고 살시챠 레몬버터 파파델레랑 트러플 포르치니 딸리아뗄레 중 고민하다 머쉬룸 러버는 트러플 포르치니로 희흿
생면 식감은 확실히 좋았는데, 저는 조금 더 두께감있는 딸리아뗄레가 취향이더라구욤! 저희 엄마는 파파델레면이 더 부드러워서 좋다구 ㅎㅎ 근데 ‘ 간 약하게 해주세요 ’ 옵션이 왜 있는지 한 입 먹는 순간 알아버렸.. 엄마랑 저랑 둘 다 입맛이 슴슴한 편이라서 좀 간이 강하게 느껴지긴 했어요. 물론 와인이나 다른 주류 곁들이기엔 딱 좋을 정도겠지만 노 알콜로 식사만 하기엔 좀 쎈ˀ̣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는 역시 다수의 후기처럼 소스가 완전 새우 농축액이더라구요…♥ 저는 언제나 살코기보다 머리나 내장을 더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너무너ㅜ 좋았지만 (해산물, 생선 비려하시는)엄마는 하루종일 힘들ㅇ ㅓ하셨…
트러플 포르치니 버섯 딸리아뗄레 소스도 포르치니맛 찌인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트러플 향은 약해서 아숩.
수란 시저샐러드가 생각보다도 더 괜찮았던게 현미튀밥이랑 김가루랑 파르미지아노 치즈 소스에 수란까지 합세해지니 고소 짭쪼롬 녹진 그 잡채..!! 샐러드만 두 개 시킬뻔 ㅎ
그 사실 직원분 접객이 조콤 아쉬웠뜸. 미묘한 불친절한 매너 베이스의 말투와 표정이 들어가는 순간부터 음식 서빙해주실때, 그리고 나가는 그 순간까지 상당히 일관되셨음..
그냥 전반적으로 또 오고 싶어ˀ̣ 라는 질문에 (네니오.)라고 답하고싶오욤
vinegun
음식도 맛있고 기념일이라고 디저트에 레터링까지 센스만점
HAENA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 레몬버터살시챠 둘 다 맛있었습니다. 둘 중에 하나 고르라면 홍새우 먹물 카펠리니. 레몬버터파스타도 괜찮았는데, 두오모가 그리워지는 맛이랄까? 그래도 직접 만든 살시챠..!!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또 먹으러 갈 의향이 있음. 알배추 피클도 맛있어요. 서비스나 응대는 애매하달까?? 친절한데 묘하게 안친절함. 디너는 와인 주문 필수, 글라스에 2만원입니다. 물병이 돔페리뇽ㅋㅋㅋㅋ 테라스석은 너무 덥다고 몇 번씩 강조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