긑눙
지난번에 바질크런치 맛있게 먹고 또 와야지 했던 곳!
지난번에 못 먹었던 버섯바게트! 바질크런치는 포장~
느끼할줄알았는데 홀그레인머스타드를 발라서 새콤달달하다
버섯향이 별로 안나서 기대에는 못미치는 맛이었고
바질크런치를 꼭드세용
쁜지
요즘 유행하는 빵들 위주로 구성된 빵집.
사실 딱히 취향인 빵들은 없었는데.
베이글이랑 과자류 해서 두어개 집어왔습니다.
선호히는 종류의 빵이 아님애도 나름 잘 먹었습니다.
취향에 맞는 분들이면 좋아하싷 빵집일듯.
모모
양씨네 너무 맛있죠 특히 버섯치즈바게트랑 바질크런치 간있는 짭짤류 중 최고에요 그리고 크루아상도 전 시간을들이다보다 낫던데... 그리고 초코들어간것들이 정말 맛있어요 빨미까레같은거요 브리오슈도 너무좋아요♡ 근데 소금빵은 촉촉류는 아니고 파삭파삭한류에요 전 촉촉이 좋아서 그냥 그랬어요 그치만 버섯바게트는 꼭 먹어봐야해요
맛있는것만먹고싶어
빵도동 빵집 다 가본건 아니지만 가본 빵집 중엔 제일 맛있음
햄치즈샌드위치는 그저그랬고(채소가 없어서 좀 심심했음)
바질크런치가 정말 맛있었다.
프리즘
최근 배우고 있는 불어가 간판에 쓰여 있어 마치 갓 한글 배운 아이처럼 신나하면서 들어갔다. 드라마틱한 빵냄새가 풍기진 않았지만 맛있어보이는 빵이 침샘을 자극했다. 자제해서 인절미 크로와상, 빵 오 쇼콜라, 선물용으로 앙버터 샀다. 그리고 후회했다. 더 사올 걸..... 자제하지말걸.......... 빵 오 쇼콜라 냄새가 기가막혀서 콧노래 부르며 칼로 잘랐다. 근데 이게 웬걸? 쇼콜라가 정말 얇게 들어가있었다. 초코가 가득 들어간, 어찌 보면 약간 불량스러워보이는 초코빵을 좋아하는 나로썬 실망스러웠다. 냄새는 좋으니까... 하면서 한입 먹었는데 미친 진짜 개맛있다. 초코가 그냥 초코가 아니라 고밀도 초코여서 단맛이 확 돈다. 심지어 빵 자체도 맛있다. 다시끔 다짐했다. 외모로 판단하지말자. 인절미 크로와상은 사실 인절미의 맛은 못 느꼈다. 크로와상 안에 크림이 들어가있는데 그게 너무 맛있어서 못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빵 자체도 맛있는데 크림도 맛있고 그냥 다 맛있다. 아이스바닐라라떼는 부드러우나 연한 편. 카페라떼 쪽에 더 가깝다. 빵집이기에 커피 맛은 그냥 그랬다. 하지만 빵이 진짜 대박적 맛있다. 이 달의 목표는 쉐즈양의 모든 빵을 먹어보는 것. <알아두면 쓸데없는 불어> chez 는 '~네 집' 이라는 뜻. chez Yang은 양씨네 집이라는 의미지만 이곳은 boulangerie(빵집)이기에 양씨가 운영하는 빵집이 된다. 보통 불어는 마지막 자음이 발음되는 경우가 적어 [쉐] 라고 발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