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러스
한국인 입맛에 맞는 캐주얼한 이탈리안 식당
친구들 모임에 적합한 분위기와 맛을 고루 갖춘 거 같다
생각만큼 특별한 건 아니고 전반적으로 무난하다?라는 인상을 받음. 파스타보단 피자가 굿초이스🍕
옆테이블 가지피자가 좀 궁금했다
ENOV
일요일 피크 타임에 예약 없이 방문했습니다 딱 저희 일행 앉을 한 자리 남아있어서 운이 좋았다 싶었어요
여자 넷이서 샐러드1 파스타2 피자1 주문했습니다
살짝 오버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너끈히 해치우고 나왔습니다
치킨시저 샐러드에 로메인 상추가 잘리지 않고 통으로 나와있어서 나름 씹는 맛이 있었습니다 파스타는 양식 맛집에서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어요
이 집의 주력은 가지피자였습니다... 평도 좋고 다들 시켜서 먹어보길래 주문했는데 메인메뉴인 이유가 있었어요 토핑으로 올라간 가지 튀김은 바작하니 부드러웠고 피자 소스와 루꼴라와의 조합도 괜찮았어요
피자맛이 강렬하다기보다는 부드럽고 같이 올린 재료들과 잘 어울렸습니다
주문한 메인디쉬 전후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를 주셨는데 요즘같은 시대에. . . 하는 소소한 감동이 있었어요
브루스게타의 토마토는 신선하니 소스랑 바질이랑 향긋하고 새콤하게 입맛을 돋웠고 판나코타는 제 입맛엔 좀 달았지만 마무리로 귤 남겨서 먹으니 깔끔하고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O
예송이
토요일 5시에 예약 없이 방문했는데 자리가 꽤 넉넉했음.
4인석 5-6개 정도 되는 크기다.
전반적으로 간이 조금 센 편이었다.
부르스케타랑 판나코타도 주심 !
콩이애비
이탈리안은 아닌 느낌이고…
코탈리안 이라고 해야 하나…
맛있습니다.
가지와 루꼴라 조합이 좋았는데 도우는 한국식 피자 같았고, 앤초비 파스타인데 붉은 색인 것도 특이했고 묘하게 짬뽕 느낌이 나고 그랬어요.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셨고요.
하지만 화장실은… 오래된 건물의 문제인건지 영 개운치 않었습니다.
그치만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었어요.
최평화
진작 와볼걸 그랬네요. 약간 한국식으로 현지화된 스타일인데 맛이 좋습니다. 어쩌다보니 야채 위주로 메뉴들을 골랐는데 재료를 진짜 잘 살리시네요. 가지 루꼴라 피자에 튀긴 가지가 올라가는데 그게 정말 맛있고 소스도 흔하게 먹던 맛이 아니라 좋았습니다. 먹다보니 은은하게 매콤하더라구요. 피자를 메인으로 생각하고 고르곤졸라 풍기 리조또는 기대없이 주문했는데 다음에 재방문한다면 이걸 먹으러 갈 것 같습니다. 위에 올라간 미니 양배추마저 맛있었어요ㅋㅋ 전채로 브루스게타를 주시고 후식으로 작은 푸딩을 주시는 것도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