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로고
공유하기
충북 제천시

테이블링 - 제천 시락국

제천 시락국

4.3/17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1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06:00 ~ 19: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3:30 ~ 17:00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43-642-0207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2길 16
매장 Pick
  • 한식
  • 시래기
  • 시래기국
  • 시래기밥
  • 백반기행
  • 아침식사
  • 점심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62%
  • 좋음
    33%
  • 보통
    5%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7
전체보기arrow right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Compactness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간결함의 미학 언뜻 단순하고 간결해보일수 있는 구성 하지만 그 속에 내공이 있다 간과 감칠맛을 담당하는 강된장 달콤함을 담당하는 장아찌 훌륭한 발효취를 자랑하는 석박지 양파를 넣어 익혀낸 계란말이 베이스가 되는 시래기밥까지 모든 요소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제천에 온다면 방문이 필수적인 식당 계란말이 주문 역시 필수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일구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리뷰 이미지 6
    2020년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된 때 이후 유명세를 탄 집. 개업년도는 대략 2012년 경. 일요일이어서 주차를 쉽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장날이라 인근에 주차할 곳을 쉽게 찾지 못 하다가 제천역 주차장에 겨우 주차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점심 때 갔기 때문에 시래기밥을 시켰는데 시래기밥 위에 뿌려진 볶은 깨가루의 고소한 향과 맛이 너무 좋았다. 그냥 먹으면 싱거워서 장아찌와 먹으니 간이 맞았고 또한 강된장에 비벼 먹어도 간이 맞았는데 함께 나온 시래기국이 심심해서 잘 어우러졌다. 종합하면 시래기의 구수한 맛과 볶은 깨, 강된장의 맛이 섞이고 상큼한 장아찌 맛이 가미된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다. 반찬으로 추가할 수 있는 달걀말이는 싸서(3천원) 주문할 만 하지만 식용유가 들어가지 않은 메인 메뉴에 굳이 주문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강된장과 장아찌의 맛이 좋아서 별도 구매를 하였다.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반주인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포근해지는 맛. 석박지가 너무 맛있어 🥹 2인 이상 와서 계란말이까지 시키면 딱 좋을 듯.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주주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리뷰 이미지 5
    ➖ 제천시락국 서울에서는 만날 수 없는 진한 시래기맛. 시골집밥 먹는 느낌이라 어른들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듯. 시래기국, 장아찌, 강된장, 계란말이까지 투박한 매력이 있다. 무김치의 익힘정도나 군내가 쉽진 않은편이다. #시래기밥 #시래기국 #강된장 #계란말이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순두부찌개구분점
    리뷰 이미지 1
    리뷰 이미지 2
    리뷰 이미지 3
    리뷰 이미지 4
    시래기밥 (단일메뉴) 먹는 방법이 안내되어있어 그대로 따라 먹어보았다. 강된장 없이 먹으면 밍밍하지 않을까 했는데 깨 향이 엄청 고소하고 살짝 소금간이 된건지 맛있었다. 시래기가 연해서 좋았는데 향은 생각보단 강하지 않은 편. 한쪽엔 강된장을 조금 넣어 비벼먹었는데, 이쪽도 괜찮긴 했는데 강된장 맛이 강해 고소한 향이 묻히는것 같아 안넣은쪽이 더 취향이었다. 약간 맛이 심심하다 싶을 때 시래기국 한숟갈 떠먹으면 딱 밸런스가 좋았다. 혹은 푸욱 익은 섞박지와 함께 먹으니 최고. 섞박지는 묵은지처럼 익어 신맛이 강했는데 너무 내 취향이었다. 반찬으로 장아찌도 나오는데 보통의 양파, 무같은게 아닌 처음보는 채소들이라 신기했고, 가게에서 직접 담그시는것 같았다. 가격은 시래기밥+시래기국에 1만원인데 사실 저렴하진 않은 듯하다. 양도 많은편은 아닌듯.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top100

테이블링 앱으로
더 자세한 정보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