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화
룸이 있어 조용히 모임하기 좋다.
4인용 테이블로는 작아서 치우면서 먹어야 하는 부분이 조금 불편.
고등어김치찜,초밥, 모듬회, 돌솥밥,
전복구이, 겉절이 등등.
밥이 좀 꼬딘편.
점심코스 39,000 치고는 추천은 아니고.
발빠진 쥐
진코스 후기. 메뉴는 두말할 것 없이 신선하고 가짓수도 많아요. 석화가 나오는데, 저는 알레르기가 있어서 못먹었네요😞
서버가 친절하셔서 기분이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으니 점심이나 저녁 대접용으로 방문을 추천합니다.
모티
블루리본에도 나오는 음식점에 평도 좋아서 기대를 하고 갔다. 그런데 시간대가 점심시간 피크 때라 서비스 경험은 최악이었다. 정식을 시켰는데 나오는 순서와 간격이 짜증을 불러일으켰다. 다만 연신 미안하다는 직원분들의 태도에 일반적인 상황은 아닐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이런 상태에서 음식 평을 하는 게 부정적인 편향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음식 자체는 맛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기분 좋을 때 먹었다면 꽤 맛있다고 느꼈을 듯하다. 그래서 정신 없을 시간 피해가면 가볼 만한 곳인 걸로 정리. 다만 긴자와 비교했을 때는 정식 메뉴에 나오는 반찬이나 음식의 종류가 불만족스러울 수 있다.
한퓽
판교) 회덮밥 맛있고 다른 반찬들도 다 맛있는데 가격은 좀 그렇습니다 💥 그치만 친절하고 깔끔
Chirillo
판교역 근처. 한식 해물요리
깨끗하고 정갈한 음식. 방도 있고, 어른 모시고 오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