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
가락시장 축산 1층 워낭에서 살치살, 갈비살은 투쁠한우, 와규는 호주산으로 사서 3층에서 구워먹기로
회만 떠다 먹어봤지 고기는 첨이라 긴장했으나 그 회센타 특유의 압박같은게 없고 괜찮았음
무튼 정동은 상차림비 1인 6,000원
부르스타에 위에 돌판? 그 위에는 종이깔아 주심.
직원분들이 진짜 어느 업장보다 서비스정신 투철하시고, 그냥 친절이 아니라 완전 니즈를 파악해 서비스 제공하시는... 깜짝 놀랐다
바깥에서 보는 것보다 깔끔하고 고기먹기 좋았다
아 고기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여길 들어가기 전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곳 5군데를 밖에서 슥 둘러보다 여기는 뭔가 분위기 별로인 거 같아서
고기 굽는 구역 첫번째 집(조명이 노란색으로 이자카야느낌, 아름다운 한강 이라는 곳)으로 결정하고 딱 들어갔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왜? 이러셔서 벙쪄서 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또 왜? 이러셔서 고기 구우려구요 했더니 여긴 고기 안 굽는다 연결된 가게 있다고 하시는데 너무 황당해서
고기를 못 굽는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왜? 에 대한 여파가 뒤늦게 들이닥쳐서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말하시는 와중에 그냥 나와버렸다 다시 생각해봐도 말도 안 돼
정말 너무 충격적
손님이 들어왔는데 왜? 이러시는게 말이 되나...
아무튼 정동은 추천, 아름다운 한강은 극극비추 입니다
나만 이런 일들이 자주 생기나 순하게 생겼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