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뭐랄까 난잡한 분위기라서 놀람
날씨 안좋은 날에 일찍가서 그래도 호젓하게 있긴 했는데…. 오히려 근데 이런 분위기에서 작업이 더 잘될 때도 있다 ㅋ.ㅋ
소야
뷰땜에 왔어요...! 음료는 커피는 쏘쏘래서 밀크티 다냐고 여쭤봤더니 덜달게 가능하다고 부탁드려서 그렇게 먹었더니 딱 좋았어요
박도연
Big Ocean 현진님이 추천한 채그로 북카페 방문 했습니다😊
커피추천은 없지만 멀리서 보이는 한강뷰 보이고.. 또 예뻐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진리
타이프 이후로 급 한강뷰 카페에 빠졌는데요..,여기도 조금 투박한 내부지만 뷰만큼은 최고입니다. 물론 가격도 비싸지만? 여긴 타이프보다 넓어서 아예 못앉을 확률이 더 적다는 장점이 있네요. 아메리카노(6000)는 ..걍 무난스
짐니
요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랍니다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가는 듯해요
요즘 쉬고 있어서 하루종일 책 읽고 누워있는데
여기서 뒹굴뒹굴 하면 제일 좋아요!
한 건물을 다 써서 한강 뷰도 너무 이쁘고
눈치도 안보이고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책도 마음껏 읽을 수 있어요
사람은 항상 많아서 주말에는 만석일 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