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순
재방문의사 O
-브라운치즈크룽지(9,000): 크룽지 2조각, 바닐라아이스크림, 브라운치즈, 시럽. 누룽지처럼 파삭한 크룽지는 아니었고 밀도있는 크로와상을 진심을 담아 누른 빽빽한 크룽지. 칼질로 조각내기엔 많이 튼튼했고 접시가 조금 작았으나 어찌저찌 먹음. 시럽이 같이 나오지만 아이스크림도 달고 크룽지도 달아서 딱히 필요는 없었다. 크룽지 한 조각이 커서 두 조각을 먹기엔 좀 물린 감이 있음. 한 조각만 주문이 된다면 한 조각만 주문해야지.
-아메리카노(5,000): 디카페인(1,000). 디저트랑 먹기에 무난했던 것 같음.
-애플봉봉(7,000): 에이드. 상큼. 음료 자체가 달아서 단 디저트와는 안 맞을 수도 있음. 청포도와 미니 사과가 들어있음.
창 밖의 푸른 은행나무 뷰
사진4 의 메뉴 외에도 여러 종류의 휘낭시에가 있는데 플레인(3,000) 부터 약과크림치즈(4,200)까지 다양함
사진4 에 빼꼼 보이는 메뉴는 브런치 메뉴.
파스타(14,500~17,000)
토스트&샌드위치(8,500~11,000)
깔끔한 공간과 창밖의 파란 은행나무 때문에 와보고 싶었는데 소원 성취! 하지만 은행나무 가지가 많이 뻗어있지는 않아서 생각보다 휑했다. 옆 테이블에서 주문한 브런치 메뉴가 맛있어보여서 다시 가고 싶음.
2023.05.11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