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영
식물원이 있는 선일목장
고기 먹으면 식물원 무료로 이용가능
식물원이 생각보다 크고 괜찮아서 어른들이나 애들 데리고 가기 좋다.
고기는..가성비 좋긴한데 고기를 종류별로 다양하게 고를수는 없어서 아쉬웠음. 한번정도는 그냥 먹을만 하지만 재방문은 굳이 안할듯
된장찌개는 나쁘지 않았고 냉면은 너무 맛이 없었음
레드빈
의왕 백운호수 근처 선일목장 정육식당
휴일 오후 두시 방문임에도 거의 한시간 대기
대기장소인 식물원이 너무 크고 잘되어 있어서 괜찮네요.
금붕어, 자라 먹이주는 곳도 있고 (먹이는 입구에서 천원에 판매) 식물원이 메인인 것 같은 느낌이....
고기도 상태가 괜찮고 정육식당입니다. 구워주지는 않고 추가 반찬도 셀프바 이용 가능... 살짝 고기굽는 곳은 정신이 없지만 식물원이 너무 잘되어 있어서 또 오고 싶은 마음
emily
한우는 엄청 맛있어요
대기 1시간 했는대 식물원에서 대기하니 나쁘지 않았어요 앉아서 기다리니 좋더라고요.
고기는 한우 등심이랑 제비추리 그리고 삼겹 했는데
등심리랑 제비추리는 가격 대비 너무 맛았고 좋았는데
삼겹살은 가격대비 별로였어요.
식사 시간 2시간 제한,
테이블 당 생수 500ml 1병 제공하지만 추가는 1병당 1천원,
상차림비도 내는데 후식된장 6천원에 공기밥 별도.
삭사 후 카페라떼가 4천원, 아메리카노 3천원, 허브차 3천원.
이런 부분들이 야박하게 느껴졌어요.
뭔가 식물원도 있고 그런건 좋은데 전반적으로 야박한 식당이라는 이미지가 남네요.
한우는 투뿔 넘버9이라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토요미식회장
의왕에 위치한 넓직한 정육식당. 주차장이 아주아주 크고 안에 식물원+카페가 붙어있다. 고기를 먹고 식물원에 들어가서 커피를 즐길 수도 있으며 웨이팅 시에도 들어가서 커피 마시면서 대기할 수 있는 곳이었다. 홀이 상당히 컸는데 웨이팅도 어마어마했다. 11시쯤 도착했는데 한시간 가까이 식물원서 라떼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들어갔다. 웨이팅관리를 하는 줄이 세 줄? 정도였고 창구 같은 게 있어서 어디 발물관 입장권 사는 줄 알았다. 들어가니깐 정육점처럼 고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소고기 돼지고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소고기는 가격대가 상당한 편이다. 그래도 등심이나 채끝등심 등이 많았는데 고기를 보니까 마블링이 어마어마했다. 가늘고 촘촘한 마블링이 전체적으로 고루 퍼져있어서 고소하고 부드럽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등심 11만원 정도에 504g 정도였다. 우리집은 대식가가 없어서 일단 저걸 주문해보고 모자라면 추가할 생각이었으나 아마도 이거 한 덩어리면 끝날 것 같아보였다. 등심 11만원내외 새송이버섯 반찬이 처음에 깔린다. 양파절임이랑 육회 김치 등 몇가지가 나오는데 솔직히 입도 안된 반찬이 꽤 있다. 고기 먹을 땐 고기만 먹는 편이라.. 김치랑 몇가지 제외하면 손이 가진 않았다. 리필도 자유롭게 가능했다. 육회가 생각보다 맛있었다. 육질이 좋다고 느꼈다. 고기는 손질이 아주아주 잘 되어있다. 덩어리가 반듯하게 썰려있고 두께가 두툼했다. 스테이크 부위 같은 두께감? 언제부턴가 이 두께감의 고기가 소고기건 돼지고기건 가장 좋다. 굽기도 아주 편했다. 불 상태도 좋았고. 고기는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먹기좋게 쫄깃거렸다. 훈연함도 좋다. 솔직히 또 가고싶을 정도다. 3명이서 소고기로 10만원 조금 넘겼으니 그리 부담스런 정도 금액도 아니니 말이다. 냉면은 물냉면만 먹었는데 일반적인 고기집 함냉맛이었다. 육수 시원하고 냉면면은 가늘고 쫄깃함이 강조된 면. 일반적인 고기집의 흔한 냉면 맛이다. 여튼 맛있는 곳이었다. 의왕에 유일하게 또 가고싶은 음식점이 생겼다.
릴리릴리
주문 방식이 쳬계적으로 나눠져 있어서 좋았어요.
돼지고기는 일층 소고기는 이층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예약불가 웨이팅이 엄청나다는 소문 듣고갔는데
제가 갔을땐 다행히 사람이 별로 없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정육식당처럼 고기있는데 가서 주문하고 자리로 가져와서 먹으면 됩니다. 삼겹살로 먹었는데 고기가 탱글탱글하니 맛있고,
밑반찬 종류도 많고 다 맛있었어요 왜 사람들이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상차림비 따로 발생했습니다,
가게 안에 제법 큰 식물원이 있어 밥먹고 구경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