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yphoto
엘파라이소 리치를 기가 막히게 내린 곳
첫모금을 마시고 엘파라이소인지 몰라서
사장님께 무슨 원두냐고 큰소리로 문의하다가
뒷걸음질 ㅋㅋ
작년에 내가 내렸던 엘파라이소와는 아예 다른맛이네
시나몬 꽃향기 과일향까지 너무 임팩트가 강하였다!!
이 맛을 흉내내려고 원두 안 파신다고 한거 부탁드려 한봉지 구매. 삼거리다방도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주차는 대로변에 하는게 좋을 듯...카페내 자리도 많지 않아 매장에서 먹으려면 타이밍이 중요할 듯...
청개굴
우연히 알게 되어 안지기와 막내와 함께 방문했다.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 주차가 걱정이었는데 전용 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다행이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니 자리가 없어 테이크아웃만 된다고 한다.
핸드드립으로 아이스 하나, 핫 하나 주문하고 커피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눴다.
매장 분위기는 깔끔하지는 않다. 테이블도 3개 밖에 없을 정도로 협소하다.
하지만 사장님의 철학은 확실한듯 하다.
커피를 내리는 중간에 맛 보라고 건네 준 커피 맛이 기가 막히다. 처음 맛보는 커피다.
고소하다는 원두 200g까지 계산하고구 테이크아웃 했다.
드립해서 테이크아웃 한 커피는 괜찮았는데, 집에서 원두를 갈아 드립한 거는 그냥 그렇다.
다음에는 타이밍 잘 맞춰가서 창고 같지만 정감이 가는 분위기에서 커피 뷔페를 즐겨봐야겠다.
이나가
1. 삼거리 다방. 삼거리에 있어서 삼거리 다방. 예전에 밤에 지나 갔을 때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왜 술집이 아닌것인가 했던 기억.
2. 공간은 정말 매우 작아서 카페라기보다는… 원두 전문점? 테이블이 풀로 차면 12명 정도.
공간의 대부분은 로스팅 실이고 메뉴판에는 사장님이 아프리카 가서 직접 구해온 원두라는 말이 써있다.
드립, 사이폰, 케맥스(?) 등으로 커피 내리는 방법을 고를 수 있습니다. 물론 에스프레소 바리에이션도.
커피 관련 자격증과 상패로 공간을 빼곡히 채우셨는데, 좋은 카페냐라고는 좀 힘들고 좋은 커피냐 라고는 무조건 긍정이요.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