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자
무난무난 텐동 근데 이제 저렴함을 곁들인? 광화문에서 한 끼 1만원으로 뚝딱 하는 곳 찾기가 요새 어려워졌는데 온센은 그런 부담을 줄여준다. 프랜차이즈라 기대를 낮출 필요도 없다. 바삭하고 가벼운 튀김옷에 간장소스를 곁들이면 밥 한 공기 뚝딱이다!
쥬
📍 온센 [서울/광화문]
한창 텐동 열풍이 불었을 때 인기의 주역이었죠! 그 때는 다른 곳에서 먹어 보고 막상 ‘온센’에서는 처음 먹어 보네요ㅎㅎ SFC 지하 2층에 있고 늦은 점심시간에 갔더니 웨이팅 없었어요🤗 키오스크 주문 및 결제 후 착석하면 되고 혼밥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미니 우동이 나오는 면 세트로 주문했고 버섯 텐동은 새송이, 양송이, 표고, 팽이, 느타리 구성입니다🍄🟫 그나마 버섯이라 죄책감(?)이 조금 덜한 느낌이고 버섯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표고버섯이랑 팽이버섯 맛과 식감이 좋았어요ㅎㅎ
마라 우동은 우동에 마라 기름 몇 방울 떨어뜨린 미니우동이었는데 처음에는 기름이 겉돌아서 먹뱉할 뻔 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먹다 보니 우동에 흡수돼서 마라 국물 없었으면 텐동 느끼해서 다 못 먹을 뻔 했네요💨
오랜만에 텐동 먹어서 맛있었는데 아직은 뭔가 튀김이랑 밥이랑 같이 먹는게 낯설기는 하더라구요... (맛있게 먹어 놓고서는;;;) 입장부터 음식 나올 때까지 기다린 시간이 거의 없어서 괜찮았는데 만약 대기 시간이 길었다면 0.5점 깎았을 것 같아요 ㏊㏊㏊!
ಣ 온센면세트 (버섯텐동, 마라우동)
비교적온순
무난무난 텐동, 온센.
엄청나게 푸짐하다거나, 바삭한 식감으로 입이 즐겁다거나, 감칠맛 때문에 눈이 번쩍 뜨인다거나 하는 등의 ‘특별함’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십니다. 그렇다고 썩 떨어지는 맛은 아닌 것 같고, ‘무난한 텐동’을 내어주시는 집이라 생각해요.
그럼에도 점심시간엔 웨이팅이 길어 20분 이상 투자하셔야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인근에 텐동을 이만큼 하는 집이 없어서일 듯 합니다.
같이 방문했던 후배가 말했습니다. “쯔유가 맛있어요”...
점심사냥꾼
백만년만에 온센을 방문함
다른건 됐고 새우튀김 낭낭하게 먹고싶어 늘 에비텐동을 시키는데 오랜만인데 먼가 예전의 감흥은 없었다
다 먹자니 느끼하기도 했고 한동안 텐동 생각 안날듯함
데굴이
주말이라 웨이팅은 없었던 곳 (평일은 웨이팅이 꽤 있다 함) 튀김 가짓수가 생각보다 적은 편,, 하지만 밥 양은 많음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이라 소스를 더 뿌려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음 그래도 막.. 줄 서서 먹을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