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켜누
맥도날드에서 가장 밸런스 좋은 버거를 꼽으라면 단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죠! 🍔 신선한 토마토와 아삭한 양상추, 그리고 짭조름한 베이컨이 패티와 어우러져서 씹을 때마다 다채로운 풍미가 느껴집니다.
특히 은근하게 달콤매콤한 스위트 칠리 소스가 전체적인 맛을 꽉 잡아줘서 마지막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고기 맛에만 치중하지 않고 야채의 신선함까지 챙길 수 있어 언제 먹어도 만족스러운, 맥도날드의 영원한 클래식 메뉴입니다! 🍟🥤
ethanghymn
맥그리들이 맘에 들어 언젠가 맥도날드에 다시 들렀었는데 맥그리들은 끝났다고 해서 헐 했었음. 그러다 맥도날드 카톡에서 한국 재상륙이라는 뉴스를 접하곤 다시 들러봄. 맥머핀이나 맥그리들이나 소시지가 든 걸 좋아해 키오스크로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세트를 주문함. 주문번호가 떠서 픽업 후 2층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아 슥 보니 반가운데 먼저 커피를 마시니 밍밍한 필터 커피 맛이어서 미국 느낌 뿜뿜이고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 포장을 벗겨 맛을 보니 맨 처음 맛봤었을 때같이 단짠의 조화도 좋고 수분감도 적당했던 것보단 비교적 밋밋한 맛이면서 소시지나 팬케이크도 약간 soggy한 느낌이어서 기대보단 덜 좋아 세 번째 맛보지만 퀄리티가 들쭉날쭉한 건 아쉽게 느껴짐. 해쉬브라운도 맛을 보니 갓 튀겨지진 않았는지 살짝 드라이한 느낌이어서 역시나 좀 아쉬움. 전체적으로 소시지 에그 맥그리들이 재상륙했대서 반가운 맘으로 다시 들러 맛봤는데 퀄리티가 맨 처음 맛봤었을 때만큼 좋진 않았어서 괜찮다의 느낌이지만 미국 맛을 좋아해선지 우리나라 맛이 아닌 미국 맛을 맛볼 수 있는 맥도날드가 좋아 맛있다로..
맛 중위
왠지 앞으로 자주 올 것같은 맥. 강남구청역점, 1번 출구 건너편이고 2번 출구로 나오면 돌아서 가야 하는 매장, 처음은 라떼로 주문, 역시 맥 키오스크는 헷갈려(태국 방콕처럼)!!
ethanghymn
요즘 내가 좋아하는 오너 셰프분이 혼을 담아 맛난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비교적 좋은 가격에 내놓는 가게는 딱히 잘 안 보이던 중 맥도날드 광고에서 요즘 유행하는 내쉬빌 핫 치킨 버거 비슷한 느낌의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란 게 보이길래 차라리 맥도날드나 들러보자 하고 근처의 맥도날드 강남구청역점에 들러봄.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는데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에 더해 필레 오 피쉬도 다시 한 번 맛보고 싶어 추가를 하고 좋아하는 메뉴인 코울슬로도 신메뉴로 추가가 됐길래 그리고 역시나 신메뉴인 아이스크림 라떼도 궁금해 선택함. 주문 후 카운터로 가서 미리 만들어 놓은 거 말고 새로 튀겨달라고 부탁드리면서 소스도 좀 넉넉히 넣어달라고 부탁드림. 어느 정도 기다려 메뉴가 준비됐고 픽업해서 자리로 가져와 먼저 맥크리스피 클래식 버거부터 맛을 보니 바베큐 소스 비슷하게 바베큐 향과 케첩의 새콤함도 느껴지는 스페셜 스모키 소스는 넉넉함을 넘어 좀 과하게 많이 들어간 느낌인데 정작 통닭다리살은 좀 오버쿡의 느낌으로 튀김옷은 적당한 바삭함을 살짝 딱딱한 느낌이면서 당연히 속살의 쥬시함도 없어 기대 이하임. 이번엔 필레 오 피쉬를 보니 역시나 타르타르 소스가 좀 과하게 많이 들어가긴 했는데 피쉬 필레는 신선하게 바로 튀겨져 촉촉하고 타르타르 소스의 조화가 좋아 이게 좋네 함. 코을슬로는 KFC의 것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새콤달콤함이 강조되고 하고 덜 크리미해서 역시나 기대보단 덜 좋음.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 라떼는 아이스크림을 적당히 먹고 라떼에 섞어 마시니 나쁘진 않지만 그냥 라떼가 낫게 느껴짐. 전체적으로 신메뉴들이 궁금해 들러봤는데 필레 오 피쉬 말고는 다 기대보단 못 했는데 그래도 필레 오 피쉬가 좋았어서 괜찮다로..
r!v
재택근무의 친구 맥도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