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고기
건물이 특이한 카페. 어두운 내부에서 햇빛이 떨어지는 피아노를 바라보는 느낌이 색다르다. 매력을 느끼기엔 내부 마감이 너무 아쉽네. 사이폰 커피가 특이하긴 하지만 특별하진 않아요. 커피를 와인잔에 따라 마시는 건 지나친 컨셉이 아닌가 싶고요. 하지만 가끔 사장님이 공연도 해주고 샌드위치랑 음료 세트(10000원)는 출출할 때 괜찮을 것 같네요.
티티카카
사이폰 커피 처음 먹어보는데 큰 메리트가 있는건 아니었고 공간자체는 특이해요. 여러명이 방문하기 보다 혼자 조용히 공간한바퀴 둘러보며 있다오긴 괜찮았었어요. 흐린날 방문했는데 그래서 운치있게 느껴졌을지도
tasty.netics
사이폰 커피
굉장히 신기하게 지어진 건물에서 마시는 각별한,
커피 맛보다는 분위기로 마시는 집이다.
평일/비오는날엔 디저트가 없는게 아쉽다.
아이스를 시키면 와인잔에 커피를 담아주고 조금씩 덜어 먹으라고 이야기 해주는데 잔이 잔이라 기울기가 높아지면 흘리기 쉽상이니 주의가 필요하다.
건물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하기에 오는길에 보이는 서피랑 근처 주차장에 대고 걸어오는게 더 편하다.
4/5
seul
곡선의 공간미가 느껴지는 카페. 연속된 곡선 한 가운데 놓여진 하얀 그랜드 피아노가 이곳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커피, 바스크치즈케이크, 핫샌드위치를 먹었는데 맛은 전체적으로 무난했다. 음료나 디저트보단 공간과 이곳만의 분위기를 즐기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새키
* 이타라운지 (카페 - 지하1층, 경상남도 통영시 문화동, 박경리생가 및 통영문화원 부근)
수차례 들른 세병관을 뒤로 하고, 통영의 마지막 장소로 선택했습니다. 제법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면 삼거리가 나오고, 그 끝에 주변과 어울리지 않은 멋진 건물이 나타납니다. 2020년 한국 건축가협회상 수상 경력의 공간이 엿보이는 곳입니다. 2층은 미니호텔로 운영되고 있어 지하 1층의 카페만 몇 자 적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공간, 계속해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 국내 유일의 사이폰 추출 커피, 찾아가지 않을 이유가 없죠? 공간 자체가 매력적이었어요. 사진 좋아하는 분들은 오랫동안 머물 유인이 충분한 곳입니다.
👎좌석은 다소 불편합니다. 내부가 넓지는 않아요. 주차를 할 수는 있는데 공간은 다소 부족합니다. (더치 아이스긴 했지만) 커피를 와인잔에 담아주는 것이 분위기를 위한 것인지... 다소 선택에 의문을 품게 되네요.
* 금요일 17시마다 카페 앞에 있는 공간에서 클래식 관련 공연을 합니다. 카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유튜브에 이타 라운지라고 채널도 있습니다. 몇시간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동영상이 있으니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