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익은바나나
역시 아웃백은... 가성비로 가야쥬.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도,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잊을만하면 생각이나는 그런 곳이랄까. 최대한 할인과 쿠폰을 때려서 저렴하게 만들고 그 안에서 메뉴도 추가하고, 자체 제조하면서 아주 푸짐하게 가성비로 맛있는 양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이마저도 요즘은 혜택이 점점 줄고 있어서 예전만 못하다는 평이 많고, 손님이 많이 줄어든 것 같긴함...)
난 아웃백에서 스테이크를 잘 먹지 않음.
오로지 가성비 메뉴와 양으로 승부함ㅋㅋㅋ 아웃백 고인물들이라면 많이들 알겠지만; 지금부터 내가 아웃백을 갈때마다, 2인기준 가성비로 즐기는 방법을 풀겠음
1. 점심방문(사실오픈런) 서울은 모르겠지만.. 그냥 작은 도시에선 요새 오픈런하면 굳이 예약까진 필요없다.
2. 부시맨브레드 : 주문단계에서 기본버터 외, 초코소스/블루치즈소스 같이 요청
2. 스파이시투움바 (런치세트⭕)
- 런치세트에 포함되어 있는 스프를 가든샐러드로 변경 (+1,400원), 소스 맛이 너무 강해서 짜니까 꼭 따로 달라고 요청하기
- 런치세트 내 에이드 1개 포함 : 아웃백 앱 내 에이드쿠폰 다운 후 사용 (기념일1만원 할인 쿠폰과 중복적용❌)
- 기념일쿠폰 사용 예정이면, 에이드 추가하지 않고 리필음료까지 한 번에 받아서 둘이 나누는 게 짱임
3. 기브미파이브 (런치세트❌)
- 베이비백립, 쿠가브라윙/봉, 코코넛쉬림프, 치킨텐더, 오지치즈후라이가 한 플레이트에 종합적으로 나옴.
- 메뉴별 크기/양이 예전에 비해 퀄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최소 금액 내에서 다양한 메뉴로 푸짐하게 먹기위한 가성비 메뉴임은 변함없음
- 스프에서 변경한 가든샐러드 안에 치킨텐더를 마구 잘라 넣고, 소스를 적정량 넣고 쉐킷쉐킷. 치킨텐더샐러드로 메뉴 하나 뚝딱 제조가능
poohmuk
내 사랑, 베이비 백 립 + 투움바 파스타.
고구마가 오버쿡되어서 감점.
여긴 넓어서 좋음.
헤이즈
작년... 언제지... 뭔 아웃백 대란(?) 있었을 때 오랜만에 가 봤네요. 거의 10년 넘게 안 갔던 거 같아요ㅋㅋㅋㅋㅋ 다시 먹으니 또 맛도 괜찮고 서비스는 당연히 과할 정도로 친절하시고(긍정적)... 그만큼 가격도 사악하지만 다른 양식집보다 양이 많은 거 같아서 합리적인가? 싶기도 하네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이제 기준을 모르겠어요🤣
어쨌든 할인 잔뜩 받아서 저는 만족스럽게 먹었고 짝꿍은 반도 못 먹고 느끼하다며 포기하는 거 보고 역시 이래서 짝꿍이랑 이런 곳을 안 갔었지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근데 그래도 역시 할인 안 받고는 못 먹겠다 싶긴 하네요ㅎㅎ
먹뽀
아웃백
토마호크, 티본 먹고 싶은데 그램수가 정해져 있어서 둘이서는 절대 못시키겠네요 ㅠㅠ
퀸즈 립아이 (레어)와 시저샐러드를 오랜만에 먹었어요
스테이크는 아직까지 그래두 아이러니하게 올드나이브스가....!
먹빵이
원래 멕시칸 음식 먹으려고 곰타코를 갔으나 런치브레이크에 걸려서 ㅜㅠ 급 아웃백 ㅎㅎ 십년만에 가서 런치셋뚜셋뚜랑 할인 혜택 폭퓽 검색. 아웃백은 투움바 아님미까 했는데 아니 이게 왠걸 스파이시 알리오올리오 진짜 너뮤 맛있었음 사실 저 루꼴라는 굳이,,, 페퍼론치노,올리브유,마늘이 뙇 삼박자가 핵매치매치. 해산물 상태도 괜찮았으나 홍합은 그냥 쏘쏘(바다가 출신이라 쓸데없이 엄격) 그리고 블랙라벨 달링 포인트스트립ㅋ 미디움 시켰는데 거의 미디움 레어로 나옴. 질기면 더 구워달라할참이었는데????읭??? 저 구운 띠드랑 같이 한입하니까 녹아여?????? 후호ㅑ 아웃백이 이렇게 맛있었나? 눈이 휘동그레했던 주말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