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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린느 좋아하는데 빵소담에서 테린느로 제일 유명한 집이라 시간내서 방문. 맛이 없는건 아닌데 멀리서 찾아갈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맘모스와 피스타치오를 먹었는데, 둘 다 거칠고 정제되지 않은 맛이어서 제가 테린느에서 추구하는 바와 맞지 않았습니다.
내꿈은쩝쩝박사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다
그리고 테린느가 맛있다
커피는 안시키고 매번 테린느만 뿌시고 오는중
밤양갱 테린느 나왔대서 조만간 방문예정
매장은 좁다
그래도 평일에 가면 종일 앉아서 노트북할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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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있는 작은 카페
수제 테린느를 파는곳
주차도 안되고 아담한 가게지만 손님은 끊임없이 들어온다
음료도 예쁜데 맛있음.
빵에 진심인 편
MJ지수(3.5/5.0) 한줄평 : 테린느를 전문으로 하는 인스타에서 핫한 카페. 내 입맛엔 아닌걸로~ 저번 방문때 흑임자테린느를 먹고 약간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 방문때는 페레로로쉐 테린느와 황치즈테린느를 시켜보았다. 황치즈 테린느는 무난하게 나쁘지 않았다. 황치즈맛도 많이나서 꾸덕하고 괜찮았다. 페레로로쉐 테린느가 많이 아쉬웠다. 식감도 너무 가볍고, 같이 나온 크럼블도 인절미나 흑임자라면 어울렸겠지만 초코랑 어울리지 않는 쌀과자 맛이어서.. 재방문의사 이제 없음!
빵에 진심인 편
Mj지수(3.9/5.0) 한줄평 : 흑임자테린느만 먹어봤을때는 나쁘지 않지만 특색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장님의 인테리어나 카페의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공간으로서의 카페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