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영이호프

달짝지근되직한 양념이 통닭이랑 어울려요 옛날 림스치킨 스타일 생각하시면 될 듯 갈만한 술집이 없기도 해서 저는 일단 합격입니다

켄터키 치킨 맛이 궁금해서 포장 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코카콜라 제로 있어서 좋았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인 건 분명한데 어딘가 익숙한 맛 겉바속촉이라 제 취향은 아니지만 언젠가 다시 생각날 것 같은 맛 켄터키 치킨이 궁금하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세요 아 근데 조금만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18,000원 값어치를 하는 지는 모르겠거든요 가격만 저렴했어도 몇 번 더 찾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