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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꽃이 아름답게 핀 가게
여기도 가성비 폭우가 내리는 현장임
간밤에 즐거운 시간 보낸 째주도 사장님 추천으로
오게 된 촐래밥상.. 각재기국을 파는 곳인데
각재기(전갱이)국은 된장베이스의 배춧국과
소금 베이스의 뭇국 두가지 중 선택 가능하다.
배춧국은 조금 매워요!
둘이 가서 하나씩 시켰는데 둘 다 맛있음
뭇국은 국물이 아주 달았다 무의 단 맛..
푹 익은 배추를 걷어내고 나니 건장한 각재기가…..
양이 진짜 엄청남
고등어구이는 짭짤하고 무생채는 산뜻하고
와 정말 다음에 꼭 엄마 모시고 가야지..
호우주의보우
국물이 정말 깊고 시원하면서도 진하다. 한 숟갈 뜨자마자 제대로 끓여낸 집이라는 게 느껴진다.
멸치튀김은 바삭하고, 멸치는 오동통해서 식감이 살아 있다. 같이 간 장모님이 “두 마리 넣고 튀긴 거 아니냐”고 하실 정도로 실하다.
전갱이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함께 나오는 고등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졌다. 그리고 제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자리젓까지 더해지니 밥도둑이 따로 없다.
다시 가고 싶은 식당이다.
파란재
제주 다회 여행한 분의 추천이다.
함덕의 촐래밥상은 점심때가 되면 대기가 있다.
1시 이후엔 안 기다리거나 덜 기다려서 이용할 수 있다. 국 종류 두 개 중 고르면 고등어구이와 제육 반찬이 나온다.
놈삐는 무가 들어간 전갱이국이고 나믈은 배추가 들어간 전갱이국이다.
무각재기국은 칼칼하고 배추각재기는 달큰한 맛이다. 소주가 딱 어울리는 국물 한 숟가락 먹는 순간 캬~소리가 절로 나온다. 노지 배추에 싸먹는 자리젓도 예술이다.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식당인듯했다. 식당에서 일하시늠 모든 분들이 부산스럽지않게 서두르지않고 일을 하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늘 같은 속도로 깔끔하게 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함덕바닷가를 가게되면 촐래밥상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
맛있으면합장하는수달
합장합니다🙏
부산제
각재기국이 정말 개운합니다. 처음오는 사람에게 먹는 법을 알려주시는데 촐래와 함께 먹는 배춧잎 쌈과 각재기국의 배추와 무, 국속의 고등어도 참 맛있네요. 고소한 멜튀김, 생선구이를 배부른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먹다보면 술을 안마셨어도 술이 깨는 기분입니다. 제육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가격은 참 미안할 정도입니다. 생선요리 좋아하시는 분, 해장국 좋아하시는 분들은 안가보셨다면 꼭 한번쯤 오전 시간에 가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점심 무렵엔 웨이팅이 금방 길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