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지
전통주를 사랑한다면.
다양한 경험과 전통주릉 좋아하는 저로선 매우 좋았던 곳이었어요. 초계국수에 영감을 받아 나온 메뉴 초계, 배추로 만든 숭채만두, 한식과 양식에 걸쳐진 라구가 들어간 장면까지. 안주 자체도 가벼운 듯 복잡하게 깔린 레이어에 사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술과 함께하니 행복한 술자리였습니다.
술 종류가 매우 많아 주류 메뉴판이 없어요. 추천받은 술 중 고르시면 됩니다. 주류 가격대는 최소 4만원 이상으로 잡으시면 좋을 듯합니다. 아쉬운 점은 사장님이 일일이 응대하시느라 바쁘시다보니 약간 소란스럽게 느껴져 -0.5점. 이외엔 매우 만족했어요.
전마
무난한 한식주점
사장님 설명 텀이 좀 빠름
그래서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
파란재
우리술과 어우러진 한식 전문 주점이다.
사장님 혼자 하니 안주 나오는데 다른곳보다 몇분의 시간이 더 걸리지만 그리 오랜 시간은 아니다.
식전주. 식중주. 식후주를 주시고 요리가 나올때마다 다이닝 코스를 즐기는 것처럼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처음 맛보는 요리들은 분명 한식인데 유럽이 가미된 느낌이다.
취향에 맞춰 추천해주시는 술들이 대체로 잘 맞는다. 독립군막걸리 굿 👍👍👍
일요일은 조금 여유있어 좋으나 술을 많이 못 마시니 담번엔 토요일 늦게 와야하나....
재야의 혼술러
뽈레 평점이 엄청높아서 궁금해 와보았는데 서비스가 정말좋다. 오마카세나오듯이 하나하나 현란한 설명을 덧붙여주신다.
음식 맛있다. 그릇당 2만원정도. 술메뉴판은 없고 취향을 말씀드리면 추천해 주신다. 술은 청주기준 한병에 4-5만원 선이다. 식선주, 식후주 포함 추가로 조그마하게 제공해 주시는 서비스 술이 3잔 있다.
bar석만 있다. 음식과 술이 이런 구성이다보니 혼자오기는 쉽지않을듯하다. 데이트코스로 제격이다.
광진구맛짱
작지만 완벽한 공간
오랜만에 전통주 먹고 싶어서 왔는데, 사장님의 술 추천부터 식전주/식후주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에 감탄만 나오던 돗
감자전 위에 베이컨잼과 쪽파, 치즈, 치폴레 마요 얹어주신게 너무 좋아서 한참 감탄중이었는데
그 뒤를 이은 생선에는 말이 안 나왔다 달고기를 버터에 굽고 고구마퓨레, 제주 귤 소스, 수란 등을 얹어주셨다. 처음에 소스만 먹을 때는 좀 특이해서 입에 안 감기나 했는데 수란터트리고 달고기 얹어먹으니 그냥 완벽... 고소하고 새콤라고 달달하고 부드럽고 하 또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