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반창고
신나는 남이 음악이 흘러나오는 타코바.
작은 공간으로 죄석은 8석 정도이며 안쪽자리가 좁아보인다. 꽉찬다면 옹기종기 모일 공간이 정겨울 것 같다.
타코를 직접만들며 후라이팬에 구워지는 향이 팥의 향기를 닮아있다.
먹어보면 옥수수의 맛이 진하고 고소한 맛.
■초리조
수제 초리조, 살사베르데, 타바스코
소세지처럼 들어간 작은 초리조는 진한 맛과 함께 단단하고 질긴 식감. 짭조름한 간과 고기향이 진했으며, 새콤한 사워크림이 섞이며 부드럽게흘러간다.
종종 타바스코에서 시작한 매콤한 맛도 있다.
■생선
생대구튀김, 방풍나물 짱아찌, 할라피노, 그린 드레싱
대구튀김이 기본이지만 대구 금어기라 농어사용.
뜨겁기에 초리조와 데낄라를 먹으며 천천히 식혀 먹었다.
바삭한 튀김옷은 깔끔했으며, 속살이 담백.
방풍나물이 섞이는데 그 맛이 끌어간다.
■치차론
돼지껍데기 튀긴 남미 간식
노란 껍데기는 길고 큰 크기의 박력, 빨간 파프리카가 뿌려져 있다.
튀김이지만 기름기는 없고 스낵같은 바삭한 소리가 가득하다.
가벼운 돼지의 풍미가 있는 특징이며 짭조름하다.
진정한 술안주.
칠리 콘 까르네가 같이 나오는데, 단독으로 먹어도 충분히 좋았다.
■비리아
양고기, 모짜렐라치즈
스프(아마도 칠리 콘 까르네로 보인다)와 같이 먹는다느 타코.
술기운에 기억이 나지 않는 향신료의 맛.
모짜렐라가 뭉쳐있고 고기가 섞인다.
고기는 향신료 범벅으로 맛이 채워지며 치즈는 한 입 먹었을 떄 쭉 늘어난다.
토마토와 고기에서 오는 맛, 그리고 매운맛이 있는데, 멕시코 고추 5가지를 사용하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