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酒
재료 사용을 아끼지않은 막국수
전국구 막국수인 백촌 인근에 위치한 막국수 가게
그래서 그런지 메밀, 들깨 등 재료 사용을 아끼지않은 티가 난다
막국수 같은 경우 직접 물, 비빔을 설정하여 먹을수 있는 형태이고 높은 메밀 함량이 눈에 띈다
고르라면 비빔이 보다 경쟁력있는 맛
한편 들깨막국수는 흔히 접할수있는 들기름이 아닌, 말 그대로 들깨가 확실히 느껴지는 막국수
수육은 평범하니 주문이 필수적이지는 않을것 같다
백촌 막국수를 안가본 사람이라면 그쪽을 가봐야 직성이 풀리겠으나, 방문 이력이 있는 사람 기준 대기 시간을 감안한다면 교암이 보다 나은 선택지일수도
홍어삼합회
강원도 고성 여행 중에 백촌막국수 갔다가 대기 300명이라는 소식에 기겁하고 근처 교암막국수로 발길을 돌렸어요.
그런데 웬걸? 안 갔으면 후회할 뻔한 진짜 맛집을 발견했지 뭐예요! ㅎㅎ
이번에 먹고 온 메뉴들은 입맛을 확 돋우기에 충분했는데요
막국수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고 깔끔한지, 한 모금 들이키자마자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요! 면발도 메밀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투박한 듯 정겨운 맛이라 정말 만족스러웠달까요? ㅠㅠ
와, 여기 수육이 진짜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와요. 잡내 하나 없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게 잘 삶아져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더라고요. ㅋㅋ
서비스로 나오는 명태회무침이 또 신의 한 수예요! 달큰하면서도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이라 고기에 딱 올려 먹으면... 그 조합이 정말 완벽 그 자체입니다. ㅎㅎ
교암막국수도 이 정도로 훌륭하고 만족스러운데, 도대체 백촌은 얼마나 더 맛있길래 300명씩 기다리는 건지 궁금증이 더 커졌네요. ㅋㅋ 다음번엔 꼭 오픈런 도전해서 두 곳을 제대로 비교해 보려고요!
백촌 웨이팅에 지치신 분들, 혹은 고성에서 정말 제대로 된 수육과 시원한 막국수 드시고 싶은 분들께 교암막국수 강력 추천해요!
하이몬
수육과 막국수의 조화란!! 사리를 추가해서 야무지게 냠냠
파란재
논 뷰 막국수집 교암막국수.
바로 위 다른 곳 웨이팅 보고 기겁해서 바로 아래 이 교암으로 왔어요.
여수의 게장집처럼 흔한게 강원도 막국수더라고요. 어딜가나 평균 이상은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땡볕에 줄 서지 않고 보이는 집으로 바로 들어왔어요. 들깨막국수 아주 고소하고요. 비빔국수는 양념이 강하지 않고 괜찮습니다. 수육을 꼭 곁들여보세요.
좋아하면먹이는
오늘부로 백촌에서 교암으로 갈아탐.
주차 편하고 2-3시간씩 기다릴 필요도, 불친절함을 감수할 필요도 없음. 매장과 화장실 쾌적.
막국수도 큰 차이 없고(동치미 1국자, 들기름 듬뿍 넣어 먹다가 반쯤 남았을 때 양념장 1술 추가해 비빔으로 마무리), 들깨막국수랑 명태식해가 아주 별미. 단짠고소한 조합의 들깨막국수가 일행들에게 인기. 동치미도 진하고 시원해 해장되는 기분이라 따로 종이컵에 따라 마심.
수육은 아직 안 먹어봐서 비교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