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때 막 출시를 준비중이던 떡볶이 바게뜨가 궁금해서 다시 와 봤다.
기대하던 딱 그 맛인데 그게 짭잘하니 나쁘지 않았다.
다른 헤비헤비한 빵들도 괜찮았는데 해쉬브라운 + 베이컨+치즈라는 필승조합도 굳뜨.
다만 집에 케첩을 구비해 둬야 한다. 케첩 없이는 살짝 아쉽달까.
명란 소금빵도 괜춘.
대단히 감동적이진 않아도 대체로 다 평타는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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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외관이 눈에 띄었던 곳. 외관도 예쁘고 카페도 예쁘고 좌석 다양하다. 2층에서 빵을 사고 3층에서 먹는다. 빵 다들 무난무난 괜찮았다. 유명하다던 고기파이는 진짜 속에 고기가 한가득. 간식보다는 식사느낌이었고 맛있다. 고기파이는 추천. 옥수수 크러핀도 안에 크림이 한가득 #옥수수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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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외관이 눈에 띄었던 곳. 외관도 예쁘고 카페도 예쁘고 좌석 다양하다. 2층에서 빵을 사고 3층에서 먹는다. 빵 다들 무난무난 괜찮았다. 유명하다던 고기파이는 진짜 속에 고기가 한가득. 간식보다는 식사느낌이었고 맛있다. 고기파이는 추천. 옥수수 크러핀도 안에 크림이 한가득 #옥수수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