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이
랍스터파스타가 시그니처라길래 호기롭게 시켜보았는데요
저 거품은 무슨 치즈어쩌고를 휘핑해서 만든 거고...설명은 그럴싸했는데 갑각류 껍데기 특유의 비린맛이 너무너무 세게 나서 한입 먹고 포크질을 멈췄습니다...
뇨끼는 튀겨져서 나와서 그런가 굳이 따지자면 아란치니에 가까운 맛이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식당 컨셉인지 조명이 계속해서 어두워졌다가 밝아졌다가하는데 정신사나워서 성인adhd 악화되는 기분느낌🫠
파랑
녘
어쩌다보니 여기로.. 뇨끼와 피자를 시켰는데 둘 다 양이 얼마 안되네? 하고 먹었는데 엄청 배불렀어요. 위장이 줄었을까요.. 화장실 깨끗한건 맘에들었습니다.
정원
전반적으로 소스맛이 강하지만 호불호 없을 것 같다.
음식은 주문하고 거의 5분만에 나옴.
그래서인지 저녁 2시간 제한이 그닥 짧진 않았다.
우니문어가 제일 맛있었다.
우니 향은 거의 안 나지만 문어가 쫄깃 부드러웠고 채소 아삭, 러스크 바삭하게 씹혀서 맛도리였음.
뇨끼는 튀긴 음식임에도 미지근,
대구 구이는 속살이 차서 의아했다.
키오스크 주문 실수로 대구 요리를 두 개 먹게 되었는데, 모두 껍질은 질기고 속살이 찼으니 원래 그런 음식인가; 살짝 반건조 대구인 것처럼 감칠맛이 났다.
소스맛을 적당히 줄이면 좋겠고,
키오스크 주문 시 손님의 주의가 필요하다.
두 번에 걸쳐 주문했는데, 첫 번째 주문에 여러 가지를 담았다가 대구 요리만 제외하고 결제 및 카트 빈 것 확인, 두 번째 주문 시 카트에 메뉴가 없어 추가했는데 결과적으로 대구 2개 주문 들어감. 키오스크 조작법을 잘 알아야 겠다. 메뉴 수량 꼭 확인하세요.
같은 메뉴가 두 개 주문되었다면 테이블에 한번 확인해 주시면 좋겠음.
착한여우
약간 비싸고 짜다는 거 빼면 정성들여 만든 맛있는 요리였습니다. 우니문어 추천
집밖고선생
* 특색있는 한 끗을 위해, 신논현 녘🍝
늘 궁금하던 녘. 인테리어랑 태블릿 주문 등 내부 분위기가 음식의 맛을 반감 시키는 곳들이 있는데 딱 그런 느낌이다. 이상하게 맛이 나쁜건 아닌데 어딘가 멋진 식사를 하고 있다는 감상은 안 드는 ... 랍스타 파스타의 소스가 맛있었고 우니크림을 곁들인 문어 전채 요리가 손이 자꾸 갔음. 전체적으로 맛이나 간이 쎈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