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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테이블링 - 황푸차이나

황푸차이나

2.9/3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3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00 ~ 17: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442-1211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159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 유아용 의자 구비유아용 의자 구비
매장 Pick
  • 중식당
  • 짜장면
  • 짬뽕
  • 탕수육
  •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예약가능
  • 포장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2.9

  • 추천
    50%
  • 좋음
    0%
  • 보통
    0%
  • 별로
    5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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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녕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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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중국집이 폐업한 후 대체할만한 동네 탕수육을 찾은 여정은 계속된다!!!! 짜장도 볶음밥도 다 맛있었는데!!!! 그런데!!! 탕수육은 아니었다 ㅠㅠㅠㅠㅠ 근데 재방문은 반드시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볶음밥을 아기가 먹을 건지 물어보시더니 야채를 작게 다져주시겠다고 하셨어요 감동 ㅠ 짜지 않고 고슬고슬 좋았습니다 :) 아기 식기 아기 의자 있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영이나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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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에서도 맛집이 이제 나올때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팔선출신이신 셰프가 계신다는 황푸차이나를 방문해보았습니다. 결론은 집에서 정말 가까워도 추가 방문은 없지 않을까입니다. 인당 런치코스(런치A) 20000원 짜리를 먹었으나, 이 값을 하지 못한다고생각합니다. 게살스프, 크림새우, 탕수육, 식사(짜장or짬뽕), 디저트 순이었는데 게살 스프는 대용량 식자재 도매센터에 파는게 아닐까 싶었고, 크림 새우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크림 소스가 메리트가 하나도 없었으며, 새우가 튀겨진것도 바삭함은 없었습니다. 튀김은 바삭함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지라 잘튀긴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튀김 옷은 좀 특별한 느낌이라, 잘 튀겨졌다면 좋은 튀김이었을 것 같은데... 탕수육 역시 맛이차이나 보다도 맛있었다는 리뷰를 보고 기대가 컷지만.. 맛이차이나 탕수육은 발끝도 못갈 맛 입니다. 탕수육 맛집들은 부먹이든 찍먹이든 납득할 바삭함과 식감이 있으나, 아무 메리트가 없는 식감이었고, 소스도 아무런 특별함이 없었습니다. 짜장과 짬뽕역시 위와 같습니다. 짬뽕 국물은 그저 매운 느낌뿐, 다양한 해산물에서 우러나는 시원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정말 인상깊었던 것은 디저트였는데.. 이렇게 성의 없을 수 있나요? 차라리 과일 한쪽이 나오는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식자재 도매센터 냉동 도너츠더군요 물론 제가 기대가 컷습니다. 하지만 이 퀄리티는 그냥 동네 배달되는 중국집 수준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그 보단 쎄다고생각합니다. 두명이 4만원으로 정말 기분좋게 맛있게 먹을 맛집은 서울에 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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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ke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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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중식당! 진짜 내가 먹어본 중식중에 가장 속이 편하고 든든한 곳이었다. 내가 먹은건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가 뛰어난 A코스였는데 1. 게살스프 2. 크림새우 3. 탕수육 4. 식사 (짜장면&짬뽕) 5. 디저트 (티라미수 아이스크림) 처음 게살 스프를 먹으면서 너무 따뜻하면서 속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고, 두번째 크림새우에서 펀치를 맞은듯 너무 맛있게 먹었다. 여태 크림새우는 건대 명봉샤브샤브양꼬치에서 먹었던것이 제일 괜찮았는데 이 곳으로 바뀔것같다. 그 정도로 바삭하면서 새우도 상당히 실하였다. 세번째 탕수육이 개인적으로 가장 괜찮았는데, 부먹인 상태로 나오는걸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곳이 좋았던건 처음엔 뜨거우면서 바삭하다가 서서히 식으면서 맛이 완성되가는 느낌이었다. 근래 먹은 탕수육중에서는 맛이차이나보다도 괜찮았다. 네번째로는 난 짜장면을 먹었고 친구는 짬뽕을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스타일의 짜장면인데 더부룩하지않음을 갖추고있어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물론 짬뽕도 정말 맛있고 시원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나온 디저트에서 화룡점정을 찍어버렸다. 진짜 감동의 맛! 입에 넣는 순간 행복해지는 달콤함이었다. 이 중식당은 위치가 아쉬워서 그렇지 멀리서도 찾아갈만한 맛집이라고 생각한다. 분위기도 조용하면서 아늑하고 인테리어가 마음을 차분하기 해주어서 더 음식에 집중할수있게 도와준다. 정말 강추! 드립니당.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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