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이라는 이름처럼
여전히 필름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을 뜻하는 곳.
단지 필름현상소가 아니라 다양하게 즐기는 공간이다.
다양한 역할 중 카페이기도 한데,
디저트류와 커피, 음료를 판매한다.
근데 하나하나 맛이 좋다, 아주 많이.
커피도 신선하고
제철과일을 활용한 에이드들도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게 있다.
음료를 마시며 누군가와 기록을 공유하고,
때론 책을 읽으며 현상을 기다리고,
이런 더운 여름에 잠시 몸을 식히기도 하고.
필름현상하는 곳은 육지에 사는 나도 없는데 제주사람 부럽다..
히삼
사진 현상을 기다리면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내부인테리어가 요즘느낌인데 여유있고 시원한 분위기라 좋아한다.
미숫가루 맛있었고 시럽은 빼달라면 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