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이번주는 매일 황태 들어간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ㅎㅎ
따뜻한 국물이 먹고싶을 때 생각나는 콩뿌리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입니다. 일반 콩나물국밥에 오징어 콩나물국밥, 황태 콩나물국밥 해장을 위한 메뉴들이 다양하게 있는데, 콩나물국밥만 다양하게 있는게 아니라 수육, 순대국, 돈까스, 국수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이번에는 뜨끈뜨끈한 황태 콩나물국밥에 얼음처럼 차가운 맥주를 주문해서 먹었더니 재밌고 좋았어요 ㅎㅎ
블루테일
오늘은 황태 콩나물국밥 ~! 저는 은근 황태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일행분들은 돈까스를 드셨는데, 콩나물국밥 집에서 돈까스??!! 저는 다음에는 궁금해서 먹어볼 것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요 ㅎㅎ
블루테일
콩나물국밥으로 점심한끼 잘 때웠습니다 ~!
헬파이어
무청시래기국밥으로 해장
Luscious.K
#논현동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아쉬운 맛이지만 다양성은 인정됨" 전주 콩나물 국밥의 특징은 시원한 국물맛과 이를 보완하는 감칠맛의 컨디먼츠들, 대부분이 새우젓 또는 양념김, 그리고 식감을 담당하는 오징어와 콩나물일 것이다. 토렴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감도 콩나물국밥의 장점이다. 전국으로 퍼진 콩나물 국밥은 가게마다 스타일이 다르게 변화하였는데 그 중 가장 아쉽지만 매력있는 점은 토렴식에서 끓이시 식으로 바뀐 점일 듯 하다. 논현동의 24시간 콩나물국밥집인 콩뿌리 콩나물국밥집은 프렌차이즈 답게 서울식으로 간소하게 변한 콩나물국밥이다. 끓이기 식으로 나오는 이집의 국밥은 슴슴한 국물이 좋긴 하지만 이를 보완할 컨디먼츠인 새우젓의 부재가 아쉽다. 콩나물은 자잘한 콩나물이라 국밥용으로 아주 좋긴하지만 조화로운 맛의 임택트는 찾을 수가 없다. 김도 잘게 부순 양념김이라 큰 김을 말아 먹는 재미가 없는 것도 아쉽고 반찬 또한 인상적이지는 않다. 나로서는 매력은 느끼지 못하겠지만 24시간 운영하는 것과 다양한 술안주 들이 있는 것은 이집의 기능성에 대한 좋은 변화일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