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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이 꽤 올드하고 음료 가격대도 비싸긴 한데(대충 1만~1.3만, 1인 1음료 필수) 어쨌든 카페 이용을 한다면 주차를 조금 여유롭게 할 수 있는건 장점, 안쪽은 호수뷰 좌석이 많고 식물+우드 인테리어라 나름 귀엽고 예쁨
스무디 맛 없어요 고구마라떼 그냥 달달구리 정확한 고구마라떼맛 괜찮았음
poooodle
비 오는 날 호수 바라보기 딱 좋은 위치에 자리 잡은 카페 위치 제외하고 커피나 베이커리는,,^^ 가격 대비 기대하지 말고 가시오 비 오는 날 카페에서 바라보는 호수는 참 운치있더라,,~
김화니
백운호수 카페 슈룹.
뷰맛집!
백운호수에 와도 맨날 가는 곳만 갔었는데 이번엔 다른 곳에 도전. 호수가 잘 보이고 실내도 널찍한 것이 정말 휴가온 것 같고 데이트하는 느낌도 나고 좋았다.
이 카페를 끼고 산책로가 쭉 있는데, 우리가 앉은 자리가 통유리창을 두고 그 산책로 바로 앞을 보게 되어 있었다. 이 땡볕에 그 산책로를 걸어다니는 커플들과 가족들이 꽤 있다는 사실에 놀람.
우리도 한번 걸어볼까! 라고 하며 카페 문밖을 나섬과 동시에 더워서 포기했다.
통창밖으로 펼쳐진 호수 위엔 꽤 많은 수의 오리배들. 아니.. 다들 안 더우세요? 😅
앉아서 구경하는 우리에겐 나름의 구경거리가 되었다.
메뉴는 그냥 무난.
레몬생강차를 젓지 않고 마셨더니 첫입부터 끝까지 아주다채로운(😵😵?)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아포가토 귀엽고 무난.
들어가자마자 자리 안내와 메뉴판을 주면서 인사를 하고,
주문도 뭔가 전통방식(?)처럼 선불로 하는데 카드를 가져갔다가 영수증과 함께 갖다준다.
아기자기한 뷰 맛집! 사람 없을때 한가할 때 가는걸 추천.
UH
백운호수 오면 항상 가보고 싶던 곳인데 이제야 방문해보네요!
백운호수 다리를 바라볼 수 있는 전망도 좋고 창가 좌석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백운호수 산책로와 마주볼 수 있는 카페는 많은데,
반원 모양으로 생긴 카페 건물 모양을 따라 둥글게 만들어진 산책로의 모양이 예뻐서 다른 곳보다 야경이 더 아름답게 느껴지더라구요
낮보다는 밤에 오는 걸 추천해요
낮엔 그늘이 한점도 없어서 덥기도 하고 바로 앞에 산책로 때문에 호수가 가려져서 그닥.. (호수를 바라보고 싶다면 맞은편 쪽 카페 추천)
반짝이는 불빛이 있는 야경이 더 예뻐요
음료는 자릿값 때문에 비싸요
가장 저렴한게 8,000원이고 좀 마실만하면
10,000~13,000원이에요
비싸긴 했는데 엄마랑 아빠가 좋아하셔서
저도 만족스러웠어요~
마셔본 음료
🍉 수박쥬스 (13,000)
생과일을 갈아줘서 맛있었어요
시럽 안 섞은 수박 쥬스맛
🫖 캐모마일 HOT (10,000)
이걸 시킨 이유는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그래도 티팟 세트가 아담하게 나와서 눈으로 보기에 예쁘더라구요~
소꿉장난하는거 같아서 귀여웠어요
맛은 우리가 아는 맛
🍨 2가지 맛 MIX 아이스크림 (13,000)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을 쓴다고 해서 주문해봤고
대만족👍🏻
초코&바닐라 두가지 맛이고 아이스크림 양쪽에
퐁신하게 구운 와플과 초코 오레오 토핑이 얹어져서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맛 없을 수 없는 조합이긴한데 먹었던 메뉴 중에 제일 맛도리~
사실 빙수 먹을까하다 너무 비싸서 그냥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먹길 잘한거 같아요
아쉬운 점 : 매장 1인 1메뉴 원칙인데, 빙수는 2인분으로 쳐주고 음료만 1메뉴로 인정한다고 하네요
가격이 비싸서 케익도 주문하면 하나인가? 싶었는데
케익은 메뉴 반영안된다고 하니 음료만 주문하는게 더 나아요~
행복한 돼지
백운호수 둘레길과 호수를 볼 수 있는 뷰집("맛"을 뺀 것은 커피가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이 노맛이기 때문.) 그래도 터 하나 잘 잡은 건 인정한다. 카페에 앉아있는 대신 둘레길을 한바퀴 걷는 것을 추천 ㅎㅎ
#백운호수 #백운호수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