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에서 근무하는 11년 동안 이 오래되고 작은, 누군가 들어가는것도 나오는것도 본적 없고 영업을 하는지도 의문이고 주변에 가봤다는 후기도 없던 이곳을 방문해봄
뚝배기제육2인, 순두부찌개, 고등어2개 추가
자극적인데 맛있다
조미료 꽤나 들어간 맛이고 저렴한 가격에 밑반찬 종류도 꽤 있고 맛있음
순두부찌개가 젤 맛있었는데 양은 좀 적었다
고등어도 엄청 간간함
뚝배기제육은 쏘쏘........ 고기도 잘 부서지고 양념이 매콤한것도 아니고 어중간했음
일행들이 옛날에 할머니가 해주신 맛이라고 평가함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식당이라 음식 나오는데 좀 걸리고
남자손님, 여자손님 차별하시는거 같음 ㅠㅠ
우리는 여자3 손님이었는데 제육에 원래 국이 나오는데 찌개시켜서 필요 없을꺼 같아서 안줬다고 밥 다먹어가는데 국물 부족하냐면서 뒤늦게 주심 ㅠㅠ
밑반찬도 우리는 멸치볶음 안주심 ㅠㅠ
가성비 있고 맛있는건 맞음
뒤늦게 국물 더 챙겨주시기도 했지만 조오금 기분이 상한 점심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