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노류신
요즘은 중국집에도 노포라는 명칭이 붙으며 알 수 없는 기대를
하게 되고는 하지요. 그저 어린 시절 먹던 중국집 맛이 그리울뿐인데 말입니다. 평범한 국물의 짬뽕과 케첩 맛이 제법 많이 나는 퍽퍽한 탕수육. 얇은 면의 간짜장에서도 은은한 고기잡내까지,, 쾌쾌한 냄새가 주방의 위생상태를 걱정하게 되는 공간이었읍니다. 당분간 맛 좋은 중국집을 찾아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비교적온순
영화루는 간짜장이 최고지만, 이 집의 난자완스는 계속 생각나게 만드는 마력이 있습니다. 슴슴한 양념과 버무려진, 아련한 느낌의 고기 튀김... 어릴 적 난자완스를 먹어본 기억이 딱히 없음에도, 있지도 않은 추억이 떠오르는 것만 같습니다.
친구가 여기 올 때마다 난자완스를 시키는 저를 보고 한 마디 합니다. "과해" ...
Jake
와 이 집 튀김도 잘하네... 다음엔 반반말고 그냥 한그릇씩 먹어야겠어요. 짜장은 뭐 최고고 탕수육이 놀라웠어요.
Ray
4.3/5.0
😋 간짜장(8000)
맛있긴 한데, 애매한 위치를 이겨낼 정도는 아니라서 굳이 또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
혼자 가도 탕수육과 같이 먹을 수 있는 반반 메뉴가 많아요
비교적온순
난자완스 드세요, 꼭 드세요.
간짜장과 탕수육을 맛본 후 이 집의 볶음밥과 난자완스가 몹시도 궁금해 친구와 방문했습니다.
간짜장 만큼은 아니지만 볶음밥도 훌륭하고요, 난자완스는 근래 가본 모든 집을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좋았습니다.
가시면 간짜장과 함께 난자완스 드세요. 꼭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