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융
4년만?에 갔는데 클래식했던 메뉴판이 오설록st로 바뀌어있어 당황했다.. 뽐므라는 이름의 뜻도 초기엔 주정강화 주류를 많이 쓰기 때문이란 설명이었는데, 이번엔 바텐더 분이 열매를 많이 쓰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셔서 2차 당황
하지만 술은 여전히 맛있었고 접객도 친절함
정체성이 좀 애매해져서 곧 사과를 많이 활용한 메뉴로 개편할 거라고
생강
며칠만에 또 방문. 어거스트 리브스랑 사우스사이드 브렉퍼스트 마셨고 다들 오묘한 매력…! 메종조 샤퀴테리 그러고보니 처음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었읍니다…중간에 사과와인 시음 기회도. 최근 큰 일을 함께 겪은 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정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음.
생강
오랜만에 다시 찾아서 칼바도스 테이스팅 메뉴 마셔봄. 제 입맛엔 꼬냑이 더 맛있긴 한데 새로운 술을 마셔본단 것 자체가 즐거운 일이니까요…
먹고마시고또마시라
뽐은 시그니처가 전위적이었군요… 만만한 페어소다를 시켜보았습니다 복합적인 향과 맛. 전반이 좋았지만 응대하시는 분 담배냄새가 심해서… 🤔
감쟈
가격이 꽤나 비싸지만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습니다
저는 페어소다? 논알콜로 먹었어요
칵테일 한 잔 당 22000원,
고추부각이 곁들어진 칵테일을 시킨 일행이 있는데 그 친구는 본인의 전위적인 선택을 다소 후회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