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테일
장안동에서 제나이 전부터 자리를 지켜왔다는 설렁탕 노포입니다. 입구부터 가게에 들어와서도 노포 맛집 포스가 뿜어져 나옵니다.
잡내 없이 맑고 담백한 국물이 일품입니다. 첫 입은 심심한 듯하지만, 먹을수록 육향이 올라와 질리지 않는 맛이에요. 크고 부드러운 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소면이 따로 나와서 취향껏 즐기기 좋았습니다.
직접 담근 김치와 깍두기도 맛있고, 직접 잘라억을수 있도록 나오는데, 저는 보틍 깍두기파인데, 이곳은 갓담은 김치가 간도 적당하고 신선해서 여기에 먹으면 국밥 한사발 뚝딱입니다.
넉넉한 주차 공간이 있어 주차하기는 쉬운데, 가게앞 횡단보도에 주차를 하다보니 차빼는건 쉽지 않았습니다 ㅎㅎ
우이리
변함없는 맛.
아침부터 해장 설렁탕.
전체적으로 슴슴한 맛. 깍두기도 김치도 설렁탕 국물도.
쿠노류신
추운 겨울 뜨끈한 설농탕에 파를 잔뜩 넣어 먹었는데요. 어찌나 허겁지겁 먹었는지 음식 사진이 없읍니다. 기교없는 담백한 맛,, 소주도 마실 걸,,
스누피40
대흥 설농탕, 설렁탕 맛집으로 소문난 노포에요. 서울에서는 거의 탑 티어~!
구수한 국물에 고기도 푸짐하고, 깍두기·김치도 따로 나와 깔끔합니다. 손님도, 직원분도 연세 있으신 분들이 많아 옛스러운 정취 가득한데, 다만 주문 확인하고·결제는 살짝 느릿느릿해서, 기다림은 필수입니다 ㅎㅎ
수육 주문하고 소주 주문한 손님이 국물 더달라, 소주는 종류가 뭐냐 이런걸로 티격태격 실갱이(?!)하는데, 나중에 보니 단골인 손님이더라구요. 사장/직원분하고 손님하고 티격태격도 정겹게 느껴졌습니다 ㅎㅎ
한 그릇 비우고 나면 ‘역시 탑티어!’ 소리 절로 나오는 집이고. 부모님 모시고도 와봐야겠고, 다음에는 아침 해장국도 먹어봐야겠습니다 ~!!
스라
난 이런음식이 와이리 좋지 🥹
설렁탕계의 평양냉면?! 한우씁니다
해장국은 오전 10시까지만 하는게 아쉽네요ㅠ
열심히 운동하고 먹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
위생이나 친절은 기대하지마시구요
설렁탕 호불호 몹시 갈릴 맛이지만 (진한 육향)저는 호~!!
김치나 깍두기도 중요한데 괜찮았어요
고기냄새 잡내 (여기가 잡내나는건 아니지만) 이런거 예민하신 분들에겐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