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isik
분위기 , 맛 둘다 최고
먹도니
결론만 말하자면 완전 강추 꼬치 이자카야🐔🍶
7종 오마카세로 주문했고 59초 츠쿠네, 새우삼겹말이, 안심, 닭날개, 염통, 목살로 구성되어있었다
여기서 유명한 츠쿠네는 59초안에 먹어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모래시계랑 함께 제공되는데 개인적으로 꼬치집에서 츠쿠네를 무조건 주문하는 나는 완전 호였다!! 기름기 촤르르에 촉촉함까지 ㅠㅠ쏘굳👍
나머지 꼬치들도 적당한 익힘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국물이 필요해 주문한 통새우완탕이나 디저트로 궁금해서 주문해본 아이스크림, 푸딩, 사와 샘플러4종까지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가격대도 괜찮고 메뉴도 다양해서 선택지도 넓은게 장점!
그래서인지 웨이팅이 엄청 많음 주의 🥹
재방문의사 100% 이자카야❤️
워니
양이 적어 계속 주문하게 되는 곳
가게는 좁으나 아늑한 분위기
직원들이 친절하고 먹는 방법도 잘 알려준다
겨울에는 갈 때 핫팩을 쥐어주고 고개 숙여 배웅해 기분이 좋아진다
가격대는 이자카야치고 많이 비싸지 않아 모임으로 2차 가도 좋을 것 같다
고등어 솥밥은 순살이라 만족
츠쿠네도 간이 잘 되어있고 부드러웠다
타코와사비는 좀 세서 비추
"맛있다!"는 나의 지도
세체급 츠쿠네
뿌뿌
서비스:
1. 일단 여기에 대해 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웨이팅 1번이었는데 5팀이 식사를 마무리하고 나올 동안 입장 안내를 못 받았어요. 밖에서 기다리다 5팀째 나오는 걸 보고서 가게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몇 자리의 세팅까지도 끝이 났더군요. 보자니 직원들이 계산하고 나온 손님들을 마중하듯 밖으로 나와 음식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후 후식을 나눠주더라고요. 차라리 이런 활동(?)을 계산하며 하고, 가게 회전율에 신경을 쓰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2. 우롱하이와 우롱차를 주문했는데, 둘의 안내를 반대로 하셨어요. 일행이 건강 상의 이유로 술을 마시면 안 되는 상황이었는데, 잘못된 안내 때문에 술을 입에 댔습니다. 다행히 일행과 저 모두 대중교통으로 귀가했으나, 만약 운전자가 있었다면요?
3. 계산하는 과정에서도 착오가 있었어요. 6만원어치 먹고서 21만원 계산할 뻔했습니다.
음식: 처음부터 끝까지 최악이었던 서비스를 견디고 또 갈 만큼의 맛집이냐? 전혀 아닙니다. 소스 맛만 너무 강한 츠쿠네와 비린내와 비린 맛이 올라오는 안키모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여러모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다시 갈 일은 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