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 휘낭시에가 맛있었던 카페, 태시트☕️
오픈시간 맞춰서 갔더니 갓나온 휘낭시에를 먹을수 있었다. 집갈때 또 포장해간건 안비밀🥺
먹센
태시트☕️
뷰가 8할하는 고성 카페. 미니멀한 분위기도 좋고 커피랑 휘낭시에 디저트 쏘쏘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데 사람없는 시간 대에 찾으면 이 곳만의 정취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곳 같아요.
티티카카
얼마전 리뉴얼좀 하고 다시 오픈한걸로 알고있는데 깨끗하고 휘낭시에는 종류별로 다 시켜봤는데 다 괜찮았어요. 특히 하루 지나고먹으면 더 맛있음. 생각보다 커피도 맛있고요 진짜 바다멍하기 좋음 카페에서 못하더라도 바로 앞 바다가 너무 깨끗하고 이뻐서 다른 바다 안가도 충분히 좋네요
ㅇㅇㄴ
고성 감성카페의 네임드 태시트. 주말에 한적한 감성샷 찍고 싶다면 오픈런 필수.. 11시 넘어가니 사람이 갑자기 많아지더라. 생각보다 라떼가 맛있어서 추천.
쿠쿠
저 복숭아 콜드부르 달달하고 맛있어요! 아아도 맛나요ㅎ
방석이 좀 더 있었음 다른 데도 앉았을텐데
이 카페 있는 곳만 다른 세계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