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s가든 송현아점. 송현아 3층에 위치했습니다.
2. 만두와 마파두부덮밥. 가격대가 가격대 인지라 당연하게 딤섬으로 생각했는데 익숙한 한국 만두 맛이 났습니다.
마파두부도 좋긴 했는데 중간중간 짠맛이 뭉친부분 이라고 해야하나. 다 좋지는 않은 정도.
음… 맛있지만 가격대비 아쉽다.
사탐
송현아 3층 체인 중식당
릴리코스에 베이징덕 추가했는데 마지막 식사는 거의 못 먹었어요. 양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베이징덕을 포기하기는 아쉬워요. 중국에서 먹던 맛보다 훨씬 좋았어요.
베이징덕은 하루 전날 예약해야 하고, 시간도 한정돼 있어요. 하지만 한국말 못 하는 중국인 직원분이 눈 앞에서 잘라주니 기분 제대로 납니다.
코스도 전체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딤섬만 약간 아쉬운 맛.
마지막에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디저트로 나오는데 이날 이후 계속 요거트 아이스크림앓이 중이에요. 후식까지 굿.
자주 가고 싶은 맛집입니다만, 가격이 부담스럽긴 합니다.
bbin
약간 비싸지만 인테리어와 수플레가 맛있다
영수증 리뷰하면 작은 티라미수도 준다!!
진‘s 미식회
역시 얻어먹으면 매우 맛있는 고오급 중식당
코스로 먹었는데 하나하나 다 맛있었음
어른들 계셔서 사진은 찍지못하고 마지막에 탕수육하고 짬뽕만..
짬뽕이 진짜 맛있었다!!!!
니니
손님 오실 때 가끔 가는 중식당. 요리류나 식사류나 깔끔하게 나와서 대접하기 괜찮다. 런치/디너 코스도 4만원대부터 시작했던듯 하고 따뜻한 자스민차를 우선 내어주는게 좋다. 매장이 좁은 편이라 룸은 없지만 따로 떨어져 있는 테이블은 있다. 가격대가 높은 점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