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가서 간단한 안주만 시켜서 사실 내용은 없어요.
분위기 맛 등등 평범한 포차 느낌(시끄럽고 정신없지만 여러명이 갈 수 있는)이고
감튀, 감바스, 명란, 망고 아이스크림 시켜먹었는데 저는 명란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2-3차로 가볍게 간다면야 나쁘지않은 선택일 듯!?
DJ
<여긴 알고보니 샐러드 맛집> 점심부터 장사를 하시고 낮술이 가능한 곳이다. 물론 요새 모든 음식점에 낮술이 가능하지만 ㅋㅋ 양상추샐러드 (8,900원) 런치가 가격 혜자. 양상추만 있을 줄 알았는데 리코타치즈, 파마산치즈, 아이비가 올라가져 있어 샐러드도 완전 맛있음. 다음에 집에서 샐러드 만들때 아이비를 올려야 겠음 로제크림파스타(8,900원) 이건 그냥 평범. 같이 나오는 빵이 맛있었음 음 맛있다기 보다 맛없지 않았음 커리치킨덮밥 (8.900원) 가라아게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람 덮밥 요놈 괜찮음 재방문의사 있음
도라지
가성비 좋고 맛도 있는 술집
먹선생
벌꿀맥주 드세요 ▼・ᴥ・▼
미식남
신사역 가로수길 레트로 요리주점. 실내는 마치 60~70년대 경양식집을 연상케한다.안주는 모두 퓨전요리들인데 주문한 멘치카츠 커리나베는 커리나베에 다진 고기를 튀긴 멘치카츠가 들어가 카레 카츠나베와 비슷하면서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