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괜! 혼자 갔지만 2인분 먹고 옴 ... 🤤
순대, 허파, 연근분모자 등 처음보는 토핑이 많았다 그래서 더 즐겁게 고르다가 600g이 되어버린... 하지만 맛있어서 다 먹음!
단계는 영수증에 적힌 것처럼 매운맛 1단계 마라 2단계로 했고 세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속이 좀 맵다 ㅎ;
셀프코너엔 단무지, 짜사이, 땅콩소스, 설탕, 고추기름, 밥이 있다
그리고 사실 마라탕 집의 위생을 못 믿는 편인데 위생등급 우수 식당이라서 믿고 먹을 수 있었다
아, 셀프 저울 키오스크는 처음이었는데 나름 쉽게 되어 있어서 주문하기 편리했다
회사 근처라면 자주 올 것 같지만 찾아올 정도는 아니다!
엥겔
마라탕 소스바가 크다 마라샹궈와 꿔바로우는 평범합니다. 유학생 추천이라는 문구가 눈을 사로잡았는데 다른 마라탕집과 비슷!
햄스터인간
신기한 토핑이 있더라구요. 연근 모양 당면 등등. 꼬치류 추가 요금 없음. 국물이 좀 더 진한 육수의 맛이 낫다면 엄떨까 했음.
깜자도리
✅하우마라탕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으러 하우마라탕방문! 그러나 마라샹궈로 급변경.. 참을 수 없었다..! 재료 듬뿍담고 꿔바로우까지 주문 샹궈가 다른 집이랑 조금 다른느낌이라 신기했다 다른 집보다는 덜 자극적이여서 좀더 술술 들어가는 느낌~ 그외에는 무난했던 듯! 조금 안쪽에있어서 잘 안보이는 곳인데 그래도 손님이 꽤 있는 것 같다 재방문은 글쎄? 고민해봐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