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4인용이고 135000원?이었던 걸로 기억
오빠들이 워낙 안먹어서 언니들이랑 배부르게 먹었따
회맛은 뭐~ 노량진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
성수기에는 초장집과 연결이 안되니 꼭 미리 초장집 예약할 것!~ 우리는 금요일 5시 30분부터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7시쯤에야 들어갔다
몰강이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자주 포장해먹는 곳!! 해태기아 ㅎㅎ 작년 말부터 한 3번 정도 방문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사실 기아팬이라 마음이 확 이끌려서 가기 시작했어욥.. 친절한 사장님께서 기아팬이라고 하면 아주 좋아하십니당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미리 문자로 예약하고 방문하면 편해요!!! 주차장에서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위치에있어서 진짜 빨리 포장해서 나올 수 있습니다. 구성은 그때 그때 원하는 걸로 넘 잘 해주셔용. 지난 겨울 방어가 특히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설날에도 친척들이랑 먹으러 엄청 많이 포장해갔는데 다들 넘나 만족쓰~~ 앞으로도 단골할 예정입니당. 추천드려유~~
프리즘
집에서 친구랑 회 먹기로 한 날. 친구가 단골 횟집에서 포장해왔다. 小사이즈 사온다고 했는데 이게 어떻게 작은 사이즈....? 양도 푸짐하지만 회가 엄청 두툼하고 길쭉하다. 개인적으로 두툼한 것은 좋았으나 길쭉해도 너무 길쭉해서 가끔 부담스러웠던 적도 있었다.
맵찔이
사장님이 현역에서 활동하셨던 선수 출신이시라기에 매장이름이 이렇다는군요..라기엔 야알못 1인은 그저 회가 두툼하니 좋았던 ☞☜
대방어+대광어 소자(60,000) 치고는 양도 실하고 두께감도 좋았어요!! 특히나 또 광어 지느러미.. 크으..
무려 쿠팡이츠로 노량진에서 회를 받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던 대 코로나 시대..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