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링 - 바오아토

카페가 생각했던것보다 아기자기했어요. 구움과자들 종류도 많이 있어 재방문할때 시도해볼 생각이에요.

신제품 바닐라 타르트가 나왔다는 소식을 보고 다녀왔어요. 달콤한 바닐라크림과 안에 있는 땅콩크림이 잘 어울리네요. 오랜만에 마음의 평안을 찾습니다 😌

1월의 신메뉴 파리 브레스트가 나왔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부드러운 달콤함이 좋았습니다. 이번주는 상가 단수로 임시휴무가 이어지고 있으니 방문 전 가게 인스타그램을 확인하여 주세요 🥲

근처에 좋은 디저트 가게가 생겨서 정말 기쁘네요! 딸기 쇼트 케익의 크림이 산뜻해서 좋았고 🍰 바스크 치즈 케이크의 촉촉한 질감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