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
당시의 조건
▪︎파스타 및 국물 요리 제외
▪︎치즈가 먹고싶다
▪︎돈까스나 피자를 원한다
▪︎4명이 배부르게 먹을 만한 곳
주말 저녁 피자 뷔페는 미친 짓이라는 걸 잘 알고 있었으므로... ... 힘내서 만취길을 걸었고 접시 뜯어벅기 5초 전, 셀프바에 있는 프레첼로 치아와 인간의 존엄성을 지켰다.
특징
▪︎피자+사이드+음료2 주문 시 2천원 할인. 단, 소주 제외.
▪︎인스타 게시물 업로드 시 치즈스틱 4pc 제공
메뉴 후기
▪︎하프&하프: 페퍼로니, 포테이토 힙, 베이컨 체다, 이스탄불 바이브
-기본에 충실한 게 맛있으면 이 집은 뭘 해도 맛있음. 페퍼로니 많이 올라간거 보이나요. 페퍼로니 광인은 행복해함.
-포테이토 힙은 단짠의 조화.
-베이컨 체다... ... 파마산 잔뜩 뿌리고 매운 향신료도 뿌려서 먹으면 1나도 안 느끼함.
-샐러드 안 시켜도 충분하다. 이스탄불 바이브에 채소가 있으니까.
▪︎핫윙 8pc, 더치 후라이
-핫윙도 막 조리되어서 나온 덕에 따끈하고 부드럽게 발라먹을 수 있었는데, 더치 후라이와 함께 나오는 카레향 소스가 진국임. 포테이토 힙에서 굴러떨어진 감튀 찍어먹어도 굿. 치즈스틱 찍어먹어도 굿. 후기에 후라이 소스 이야기가 많은 이유를 알겠다.
성인남녀 2+2 총 4명 모여서 각자 1만 6천 750원내고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먹고 소화시킬 겸 NC 킴스클럽 털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