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층 전체를 사용해서 이쪽도 저쪽도 뷰가 다 좋은 곳입니다! 창가 자리는 스테이크 필수 주문이에요.
빕스가 옛날 빕스가 아니더라구요,, 와인이랑 맥주도 무제한이고, 로봇이 마라탕이랑 쌀국수도 만들어줘요. 그리고 로봇이 수시로 돌아다녀서 빈 그릇 바로 치우기도 편했구요, 여기는 아기의자 뿐 아니라 아기침대도 여러개 준비되어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또 빕스를 간다면 이왕이면 여기로 갈 거예요
이매지
다른 빕스랑 맛은 똑같아도 뷰가 열일하네요. 41층이라 야경 보기 좋고요 가을 시즌 메뉴도 퀄리티가 괜찮네요. 맥주랑 와인 무제한이지만 와인은 화이트 둘, 레드 둘이고 테이블와인 수준이라 가볍게 곁들이는 정도로 괜찮아요. 룸도 여러 개 있어서 10명 남짓 모임하는 분들도 꽤 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