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
부부싸움해도 화해할 맛이라고 적혀있는데 납득이 된다. 여긴 비건이어서가 아니라 도넛 통틀어 가장 맛있는 곳. 2월은 도넛을 샌드로 써서 필링을 사이에 넣고 위에 초콜릿이나 빡빡하게 달지않은 말차크림을 얹고 싱싱한 딸기를 섭섭치않게 쏙쏙 박아넣은 작품을 한정판매하고 있는데, 올때마다 스테디도 좋지만 어떤 리미티드에디션을 펼쳐낼지 기대감을 안고 가게된다.
쁜지
비건 인지 방금 알게 된 비건 도넛 가게.
도넛 답지 않게 상큼하고 시트러스한 맛을 잘 이끌어 낸 도넛.
충분히 달달하면서도 씹히는 식감이 퍼석 거리지도 뻑뻑하지 않아 좋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한 건데 비건 느낌이 전혀 없고 기름 역시 최소화 했을텐데 이런식감을 내는게 다시 생각해도 신기하다.
커피 역시 양도 꽤 되고 산뜻하게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편.
fancy a cuppa?
또간집. 비건인데 그런건 관심없고 그냥 맛있고 속편함. 저 딸기 또 먹고싶네…
깩깩이씨
남촌에 위치한 작은 도넛가게
비건식인 도넛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자극적이지 않고 조금 덜 달고 건강한 느낌 참 좋다.
nongdamgom
☕️ 아메리카노 (3,800)
🥜🍓🍩 피넛버터&베리잼 (3,500)
🧋🍩 얼그레이&아몬드크림 (3,800)
가격도 괜찮고 맛있는 도넛
대부분 비건인 듯 하다
아쉬운 점은 공간이 좁고, 오래 앉아있을 만한 편한 좌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