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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포포 쌀국수

포포 쌀국수

3.5/7개의 리뷰
영업중오늘 11:00 ~ 22:00
  • 메뉴
  • 리뷰 7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0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6:00 ~ 17:0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3444-052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0길 28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동남아
  • 베트남음식
  • 쌀국수
  • 아시안
  • 주차가능
  • 포장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5

  • 추천
    50%
  • 좋음
    40%
  • 보통
    0%
  • 별로
    0%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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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XYM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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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보 고수추가 요금이 미웠지만 🥲 그래도 숙주는 무료추가라서 팍팍 넣어 먹기 성공 육수가 깊은맛은.. 안났지만 따숩게 한끼 뚝딱 하기 좋았어요 사진에는 없지만 짜조도 바삭하니 괜찮았답니다 🤓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표고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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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주문은 쌀국수에 고수 추가. 해장하러 추운 몸을 녹이러 지친 마음을 달래러 모여든 근처 직장인들로 점심엔 꼭 줄을 서야 하지만 여기의 대체제는 없다. 저녁에 2차로 오기도 좋다는 후문이 있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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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먹던 얇고 후들후들헌 면 텍스쳐... 넘 그리웠는데요 pho25가 그걸 하네용 고기 식감도 좋고 국물도 진하고 맛있습니다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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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숮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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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구정로데오 / 포25] 포25는 분짜도 맛있군요 고기를 엄청 많이 주셔서 오히려 고기가 남아요,,, 깻잎이 들어가는 게 특이하고 잘어울립니다 하지만 이 날은 주문이 밀리지도 않았는데 음식 시키고 20분 후에 주셔서,,,,일행 음식은 25분 후에 주셔서,,,,저희는 2시까지 들어가야하는데,,,딱히 양해의 말씀도 없으시고,,,,해서,,,,좀,,,,기분이 안좋앟습니다,,,,,그래서 추천말고 그냥 좋음으로,,,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ethanghymn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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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방배동 사진찍는 카페찰리의 사이공식 쌀국수가 나름 좋었는지 요즘 가끔씩 쌀국수가 생각나는데 검색을 하다 여기 포25가 눈에 띄고 원랜 신당역 근처에 본점이 있는 것 같은데 나중에 전화로 문의를 해서 알았지만 아무튼 직영은 아닌 체인점인 여기 압구정점이 집 근처여서 급 궁금해 저녁으로 먹기로 함. 혹시나 영업시간이 어떻게 되는지 전활해보니 전활 받으신 여자분의 어눌한 말투로 베트남분인 걸 알 수 있었고 코로나 때문에 8시에 닫는데 7시 반까진 와야된다고 말씀하시는 느낌이어서 서둘러 집에서 나섬. 오랜만에 주말 저녁에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오니 젊은 손님들로 북적북적해서 오랫동안 썰렁했어서 동네주민으로 안타까웠었는데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거의 80-90%정도는 회복된 듯해 보여 좋아보임. 가게가 위치한 로데오현대아파트 상가는 수없이 지나다녔지만 막상 내부에 들어가븐 적은 없고 아비꼬에 카레 먹으러 한 번이랑 새우깡떡볶이로 유명한 루비떡볶이가 지금처럼 매장이 아닌 로데오현대아파트 코너 인도 위 미니트럭에서 파실 때 한두 번 정도만 들렀던 기억이 있음. 나중에 알았지만 입구가 꽤 여러 개 있었고 들어갈 땐 4번 출구로 들어가서 좀 헤맸는데 나올 때 보니 Pho25란 입간판이 있는 2번 출구로 들어가는 게 제일 가깝고 찾기 쉬웠음. 가게 앞에 서니 가게 안엔 식사를 거의 마친 것 가ㅌ은 커플손님 한 팀만 있었고 미닫이 문인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니 주방에서 커플손님만 나가면 마무리를 하려는 듯 열심히 설겆이를 하고 계시던 베트남 여자분이 나오셔서 베트남에 가본 적은 없지만 베트남 느낌인 것 같은 플라스틱 보온 피처에 든 시원한 물을 가져다 주시고 메뉴도 건네주시는데 딱히 볼 것도 없이 소고기 쌀국수를 부탁드림. 고수도 드시는지 물으셔서 먹는다고 대답을 함. 자리에 앉아 슥 둘러보니 스테인리스 스틸 테이블이나 여러가지 것들이 베트남에서 가져온 것 같은 느낌이고 그래선지 현지 느낌 뿜뿜이도록 꾸며놓은 느낌임. 소고기 육수가 끓는 국물에 쌀국수를 담궜다 뺐다 하더니 소고기 쌀국수와 고수, 숙주, 라임이 든 바스켓을 같이 내어주심. 여기 오기 전에 PHO25 맛있게 먹는 법을 읽고 와서 그대로 숙주를 쌀국수 밑에 넣어 데쳐지게 하고 위에 고수를 듬뿍 올리고 일단 냄새를 맡으니 지난번 근처 소이연남 쌀국수와는 좀 다른 듯 비슷하게 약간의 향신료 향이 콧속으로 들어오고 먼저 국물을 맛을 보니 적당히 간간하고 쌀국수는 넓으면서 부들한 타입이어서 내 타입의 질감까진 아니지만 나름 괜찮음. 다만 고명으로 고추가 얼핏 보이는 것 같았는데 매콤함이 느껴져 씁하하게 되는 매콤함은 좋아하지 않아 재방문한다면 고추는 빼달라고 할 것 같음. 고기 많은 쌀국수로 주문한 게 아닌데도 차돌양지 부위인 것 같은 소고기가 제법 넉넉하게 들어있어 딱히 고기 많은 쌀국수를 주문할 필요가 있을까 싶음. 쌀국수와 소고기를 적당히 먹고 라임즙을 짜서 넣고 잘 섞고 남은 쌀국수와 적당히 데쳐진 숙주를 먹고 서둘러 국물까지 비운 후 베트남 직원분이 시간 맞춰 퇴근하시게 자리에서 일어나 계산 후 가겔 나옴. 전체적으로 요즘 베트남 쌀국수가 가끔씩 생각이 나서 집 근처에 괜찮은 가게인 것 같아 보여 들러봤는데 베트남에 가본 적은 없지만 볼륨감도 좋고 맛도 나름 괜찮았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했던 것과 지난번 방배동 사진찍는 카페찰리의 사이공 스타일 쌀국수만큼 좋지는 않았어서 괜찮다로.. 그래도 집 근처에서 베트남 쌀국수가 당기면 고추 빼달라고 하고 재방문할 생각은 있음.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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