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만 가볍게 먹자~~
먹고 한번 더 시켜먹었어….
이러고 저녁도 먹으러 걈….
마히다…그히…이러고우적우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천 대형카페들은 날씨 좋을땨 가면 다 야외에 앉아 먹게되는 느낌
대형 가마가 있어서 신기했는데 유명 도자기브랜드인 광주요에서 카페도 하는 곳이었던
매장애서 화요도 판매중이었다.
경기도 답게 널찍한 주차장도 좋았음
대형가마.. 한번 불땔때 n백만원에서 몇천만원도 깨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여…
가끔 b급 그릇 싸게 나와서 우리도 열심히 골라서 밥그릇 사옴..
너티 크림 라테도 맛있었음
외하
230504 아포카토, 솔티드 카라멜 라떼
가시미로
카페 코유입니다.
도자기 회사인 광주요 이천본사에서 운영하지요.
증류식 소주인 화요도 광주요에서 제조합니다.
여기도 도자기 판매합니다.
작년에 문을 닫은 미쉐린 ☆☆☆ 레스토랑 "가온"도 광주요에서 운영했지요.
조경도 멋집니다.
백목련과 적목련이 동시에 피었습니다.
등록문화재인 이천 수광리 오름가마도 보실 수 있어요.
아포카토 주문했어요.
예전엔 호젓했는데
소문이 나서인지 학생들과
아기 데리고 나온 부부들이 버글버글합니다.
나만의 숨겨둔 보물을 잃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