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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하다

하다

4.3/
5개의 리뷰
영업 종료
  • 메뉴
  • 리뷰 5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휴무
요일13: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요일11:00 - 19:00
운영시간
오늘
11:00 ~ 19: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월요일
전화번호
02-6053-1570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선릉로146길 54
매장 Pick
  • 카페
  • 티룸
  • 티코스
  • 예약가능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3

  •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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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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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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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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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eju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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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마시기 좋은 계절 입니다. 선릉에 위치한 티룸 소개해드릴께요. <티하우스하다 >입니다. 골목 안에 있어서 조금 헤맬수도 있겠네요. 주차는 바로 옆 제니하우스에 발렛주차 가능합니다. 이곳은 대학원에서 차를 전문으로 공부하신 대표가 운영하는 곳으로 좋은 차와 수준 높은 기물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금은 4인 공예전을 하고 있어서 다완을 보려고 갔다가 도예가 작가님께 차를 대접하고 왔습니다. 언제 가도 정갈하고 좋은 차와 기물이 있어 보는 즐거움 마시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이번 전시는 10월 12일까지 계속되고 있으니 작가님의 다완과 맛있는 차를 마시는 경험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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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랑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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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티코스로 프리미엄 차를 비교시음할 수 있는 청담의 티하우스 차(茶)에 대한 열정과 조예가 깊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티하우스 '하다'. 청담동 골목에 위치해 있는 티하우스로, 도자기 전문가들의 다기와 다양한 차 종류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등)를 다루고 있다. 오롯이 조용하게 차를 즐기며 여유로움과 나자신을 돌아보고싶었던 때에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해준 곳이다. ㅇ 청차코스 (65,000원/1인) 지역별 품종별 등급별 다양한 청차를 비교 시음할 수 있는 코스다. 청차는 주청을 통해 특유의 향기로운 맛과 향을 구현한 반발효차로, 오룡차라고도 한다. 주로 중국 복건성과 광동성, 대만 등지에서 생산된다. 천연 꽃과 과일향 두터운 맛을 지니고 있어 호불호가 크지 않고 많은 차인들이 선호하는 다류. 1. #봉황단총 첫번째 마셔본 청차는 봉황단총. 중국 광동지역 청차로, 봉황수선품종이다. 압시향(오리똥?이지만 은화향이라고 부름) 행인향(복숭아) 등이 느껴지는데, 감칠맛도 느껴지면서 은은한 단맛도 느껴진다. 20~30% 정도 발효한 차로, 고소하면서도 차향이 은은하다. 2. #대홍포 중국 민북 무이산 지역에서 나오는 청차. 무이산은 참고로 암(巖)산이다. 이 차는 서천차창에서 출품한 암향비라는 차였는데, 이 지역에서 나는 차의 극상품은 돈주고도 구하기 힘들다고 한다. 자연의 정기를 머금고 뿌리내린차로, 숯불에 덖는다. 특유의 암골화향(바위와 같은 느낌과 꽃의 향기)을 가지고 있는데, 보리를 태웠을 때 느껴지는 듯한 고소함과 불향이 느껴지는 차다. 50~60% 정도 발효했다. 숯불의 단맛에 쓴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다. 숯불이 주는 단맛에 마치 화덕의 벽돌에 단음식 구웠을 때 남는 잔향 같은 향이 느껴진다. 디저트 : #와삼봉 #레몬양갱 3. #동방미인 대만 묘율현과 신죽현에서 나오는 차로, 대만을 대표하는 발효도 60~70%의 농향형차. 참고로 영국여왕이 마시고 너무 감탄하는 바람에 동방미인이 됐다는 설이 있다. 흰색 어린잎으로 만드는 차인데, 제다 후에 찻잎이 흰색 황색 갈색 붉은색 녹색 다섯가지 색을 지니고 있어 '오색차'라고도 불린다. 차는 달큰한 과실향이 느껴지면서 상큼함이 있는 단맛이다. 어느정도 산미가 있으면서도 잘 농익은 맛이 느껴진다. 정말 즐거웠던 tea course 시간. 좋은 품질의 차는 차를 오롯이 느끼며 마시는게 더 좋은듯 하다. 게다가 사장님의 박학다식함과 교양있는 접객 능력에 1:1로 대화를 나누면서 즐긴 티코스의 만족도가 200% 이상이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해서 다른 차를 마셔보고 싶은 곳 :) 다기도 너무 예뻐서 집에 데려가고 싶을 정도다. insta @yeh_rang #먹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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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기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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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가본 티하우스 +_+ 티코스가 생소하면서도 궁금해서 밋업으로 다녀왔습니다!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낀 곳이네요. 조용한 주택가에, 티룸 가득 든 따뜻한 볕, 향긋한 차와, 컵에 따르는 소리 모두 모두 좋았어요. 티 소믈리에님의 움직임과 말소리에 저절로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밋업하면서 이렇게 작게 얘기한 건 처음이에요. 언제 어디서나 틈만 나면 수다를 떠는 성격이라서 말을 못하게 되면 스트레스 받는 편인데, 티하우스하다에서의 침묵은 오히려 명상처럼 차분해지고 힐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멋'이 있는 공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가보셔야 하는 곳이에요. 여기다가 차맛까지 보면 쓰러져요 진짜... 나야나... 티코스는 보이차, 청차, 일본차 이렇게 세가지로 통일해서 예약해야 하는데 차에 있어서는 문외한이라 다른 홀릭분의 기호를 따라가는 것으로...ㅎ 청차 코스 선택. 꽃향, 과일향처럼 상큼하면서도 싱그러운 느낌이 많이 들었던 걸 보면 저처럼 티코스를 처음 경험하는 분들에게 크게 호불호 가리지 않고 마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봄기운이 완연했던 이날에 찰떡이었어요. 코스는 웰컴티인 녹차로 시작, 아리산 장수호, 봉황단총압시향, 대홍포, 동방미인 순으로 이어지고, 세다를 거쳐 4~5번씩 우리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각각의 차가 가진 맛과 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해보면서 마시는것이 참으로 재밌었어요. 매번 다른 매력이 있었는데, 어떤 단어와 수식어로 표현해야 할지 몰라 난감해서 진땀뺐네요. 옆에서 얘기해주시는 것 열심히 들으면서 끄덕였어요 ㅋㅋ 마지막에는 다 우려낸 찻잎을 모아놓고 구경했는데, 젖은 잎에서 나는 은은향 향이 또 어찌나 좋던지...! 미춰버리겠더라니까요! 티코스 만큼이나 큰 즐거움이었던 다기 구경. (호기심 하나로 드렸던 질문으로 시작해서, 하나하나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는 직원분의 친절함에 또 다시 반했고요. ) 평소에 회화나 사진 위주로 전시회를 보는 탓에 생소했던 도자기를 다양하게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천장에 걸려있는 분청덤벙 달항아리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입구부터 화장실까지 구석구석 구경할 것들이 너무 많으니 여유있게 가서 느긋하게 보고 오시기를! 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차마시는데 5만원 썼다고 하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싱 맞을 것 같긴 하지만 꼭 한번 엄마 모시고 오고 싶은 곳이에요. + 꽤 많은 양의 카페인을 마셔서인지, 카페인에 무딘 편인데도 잠을 설쳤네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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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미식회장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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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와 티하우스 입구에서부터 갤러리 느낌이 아주 강한, 그리고 창밖으로 도자기가 많이 보여서 도자기 전시회 같기도 한... 아마도 무심코 지나가는 사람들은 어떤 곳인지 짐작하기 어려울 것 같은 티하우스하다. 유태근 작가님이 만드신 회령도자기를 관람할 수도 있는데 도자기의 스타일이 개성이 굉장히 뚜렷해서 도자기에 관심없는 사람들에게도 흥미롭지 않을 수 없었다. 특히나 특수한 유약으로 하얗게 흘러내리는 듯한 형상을 만들어낸 것이 아주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한 도자기는 유약의 흘러내림을 도자기 문양 속 산의 능선으로 표현하였다. 그 형상을 만들기 위해서 뒤집어서 가마에 넣으셨다고 한다. 이 도자기 하나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실패를 감내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았다. 어떠한 도자기는 곳곳에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이 박힌 듯 만들어져 밤하늘의 은하수 별빛을 형상화했다. 한라산의 형상을 한 것 또한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티 코스는 시작된다. 티코스는 프리미엄보이차 프리미엄청차 일본차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예약할 때 코스 종류를 정해주어야 한다. 코스의 종류는 통일해야 한다. 보이차는 아무래도 레어도가 많이 높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나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생차와 숙차가 섞인 구성이라면 좋을 거 같다. 청차는 보통 우롱차라고 많이 부른다. 찻잎이 까마귀처럼 검고 용처럼 구부러져 있기 때문이다. 반 발효차이고 발효정도에 따라 특성의 차이가 크다고 알려져 있다. 웰컴티는 회령 도자기 잔에 담아주셨다. 투박한 듯 보이는 도자기의 형태위에 유약이 흘러내린 듯한 모습이 눈 덮힌 설산 같아 보이기도 했다. 꽃 향이 가미된 가향녹차였다. 찻잎은 블렌딩된 것이라 산지는 알 수 없었다. 흔히 마시는 녹차와 아주 다른 향미를 느낄 수 있었다. 코스는 청차의 숙성도 순서로 진행되었다. 찻잎을 순서대로 보여주셨을 때는 마치 녹차에서 홍차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 했다. 첫번째는 아리산 장수호. 대만 1770m 장수호에서 채취된 고산차. 찻잎은 녹차에서 발효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다. 거의 녹색을 띄고 있다. 그리고 찻잎의 향을 그냥 맡을 때 가장 향이 강했다. 세차 과정의 차를 그냥 주시는 것도 특징. 원래는 세차(세다) 과정의 차는 버리는 것이긴 하다. 먼지가 들어가 있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기도 하다. 세다(세차)찬과 첫 잔에서 마신 아리산장수호는 굉장히 맛있었다. 깔끔하고 자연적인 단맛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들었다. 향긋한 맛도 매력적이었다. 일반적으로 녹차의 맛의 특성 중 하나가 떫은 맛이다. 아리산 강수호 차는 왠지 뒤로 갈수록 녹차 같은 떫은 맛이 조금씩 강해졌다. 찻 물 숙우에 먼저 따라낸 후 다관에 넣는 식으로 찻물 온도를 낮추니 떫은 맛이 살짝 줄어들었다. 봉황단총압시향 광동성 조주 봉황산의 차. 그래서 봉황단총이란 이름이 붙었다. 단총은 하나의 차나무에서 나온 것을 뜻한다고 한다. 압시라는 이름은 오리 똥이 있는 자리에 차나무를 심었다는 뜻이다. 찻잎의 향을 맡자니 잘 나지 않았다. 그래서 다관에 넣어서 맡으니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과일의 향과 구수한 우롱차 특유의 향이 났다. 첫 코스에 비해 떫은 맛이 적어졌고 자연적인 단맛과 구수한 곡물의 맛이 느껴졌다. 숙성도가 올라가니 확실히 우롱차다워졌다. 그래도 청차이다보니 보이차나 흑차와는 다르게 여러번을 우려도 맛의 편차가 아주 크게 느껴지 않았다. 강도가 조금씩 다르게 느껴졌을 뿐. 대홍포 복건성 무이산에서 난 무이암차의 한 종류. 명나라 왕후가 무이암차를 마시고 병이 나았다 하여 황제가 차나무에 빨간 도포를 하사했고 대홍포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무이암차의 전형적인 특성을 가진 차. 우롱차에서 항상 느끼던 향을 아주 강하게 느꼈는데 화과향, 탄배향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꽃 과일 향은 잘 못 느꼈던 거 같고 탄배향이라니 좀 왠지 어떤 건지 알 거 같다. 찻잎의 색은 가장 검은 색에 가까웠고 우려낸 차의 색은 홍차에 아주 가까웠다. 맛은 구수한 곡물 맛이 아주 강하게 느껴졌고 부드러워서 마시면 마실수록 속이 편했다. 개인적으로 오늘 코스 중 내 원픽은 대홍포다. 내가 처음으로 차 맛에 빠진 것이 우롱차였는데 대홍포는 내가 처음 중국 차에서 느꼈던 감명을 그대로 재현시켜준 느낌이다. 동방미인은 다시 대만으로 돌아간다. 다섯가지 색깔을 내는 오색차. 빅토리아여왕이 좋아했다고도 잘 알려진 우롱차이다. 산화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는데 이건 정말 차의 향으로 그대로 전달되었다. 마치 가향된 것 마냥 꿀 향이 느껴진다. 자연적인 단맛도 매력적이다. 향으로만 본다면 이번 코스 중 가장 독보적이었다. 예전에 마셨던 동방미인은 등급이 달랐던 걸까? 예전에 다른 곳에서 마신 동방미인과는 완전히 다른 차 같았다. 하지만 다른 차들에 비해 뒷심이 살짝 약했다. 초반에 강력하게 느껴진 동방미인의 강점들은 여러 잔을 거듭할 수록 다른 찻잎들보다 빨리 약해졌다. 다식 또한 생각외로 매력있었다. 아리산장수호의 다식은 화과자 같았는데 모나카의 형태였다. 달달한 맛이 매력이었는데 왠지 단맛이 덜한 사탕 같았다. 봉황단총압시향의 다식은 한라봉양갱이었는데 묵과 젤리의 중간 같은 느낌이다. 귤의 상큼함이 굉장히 잘 전달되었다. 동방미인의 다식은 화과자였는데 중국식 만두 같기도 하고 보자기 등으로 무언가를 싼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기도 했다. 아기자기해서 먹기가 아까울 정도. 안에는 팥이었고 겉에는 앙금같은 꾸덕 달달한 맛이 느껴졌다. 안에는 다도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여럿 있었고 가장 매력적인 자리는 창 밖을 보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있었다. 자리 예약이 가능하다면 그곳을 하고 싶긷 했다. 하지만 우리가 앉은 자리도 오후 시간대에 햇살로 샤워할 수 있어서 따뜻하고 아늑했으며 유리로 된 숙우 등 다기들에 햇빛이 그대로 투과되서 마치 보석처럼 반짝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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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좋아하는 공간. 처음 쓱 보면 메뉴 전반의 가격대는 좀 높아보일 수 있지만 체류시간, 차품 퀄리티, 다식 내주시는 것들(+동네) 등등 고려하면 이해할수있는 레벨이라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공간과 안정적인 서비스 모두 좋고 티 코스도 좋음 😊 아 공간에서 진행되는 전시들도 늘 인상적.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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