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에 놀러와서 여유롭게 들르기 좋은 카페. 여유부리기엔 주말에 사람이 무척이나 많을 것 같긴 하지만... 날이 좋으면 외부나 사랑채 안에 앉고 싶었는데 비도 오고 추워서 내부에 앉았다. 커피와 디저트는 평범했다. 놀러와서 들르는 카페라고 생각하면 아주 좋은 것 같다.
이씬디
건물 외부에서 커피를 마시는게 좋았음 !
센
네모난 기와집 가운데에 물레가 있는곳
달다
주차공간 넉넉
mia.
공간맛집 음료무난.
눈 오는 날에 방문해서 절경이었다
쇼미
제부도 한옥카페 물레. 새로 생겼다고 해서 멀지만 와봤어요. 분위기 좋고 평일인데도 가족단위로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시그니처 메뉴인 물레(크림라떼)와 물(논커피) 시켰는데 깔끔했고 사진찍기 괜찮고 구석구석 예쁜곳이 많아요 :) 주차가능! 화장실 안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