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
Heavy한 브런치. 분위기나 음식, 커피가 괜찮다. 주말에 브런치로 굳. 가격은 좀 비싸다고 느낌.
음~
프렌치 토스트는 짱 맛있었다 버섯 스프는 버섯 맛 짱짱하고 갠적으로 뭔가 대지의 느낌ㅋㅋ이 났는데 난 별로였다 커피도 고소하니 맛났다(커알못) 가격 보고 놀랐지만 더현대고 요즘 물가가.. 그러려니함^^..
얍얍얍
어니언스프, 프렌치토스트, 시저샐러드 해서 5.5만 나옴. 요즘 뭐 뒤돌아서면 온갖 가격이 올라서 브런치카페 치고 그리 많이 비싸다 생각이 안들정도 ㅋㅋ 맛은 나쁘지 않고 사진도 잘나오고~더현대에서 이렇게 조용하게 밥먹을곳도 별로 없음. 평일 11시 도착해서 대기 7팀 ㅋㅋ 한 15분 기다리고 입장함.
다먹어
커피 디저트 세트 10,000
커피 맛있었고 디저트도 괜춘
밀크티 7,500원
밥값만큼 비싼 커피
신뉴
까눌레가 맛있대서 궁금했는데 솔드아웃이라 아쉬운대로 휘낭시에를 시켜서 먹었고 무난했다
커피맛은 아메랑 아바라랑 둘다 진한편이었는데 아바라는 오히려 진해서 적당히 달게 느껴지고 커피맛도 잘 느껴져서 좋았다